생활환경의 은노출과 건강 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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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silver)은 강한 살균작용이 있으므로 의료용품, 화장품, 냄새 제거에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최근 나노 물질의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은 나노제품은 치약, 칫솔, 비누, 샴푸, 아토피성 치료, 가려움증 치료, 습진?무좀치료제, 살균제, 의약품, 침구류, 마스크, 양말, 냉장고, 세탁기, 기능성 식품, PFT병, 농약 등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산업적으로 사용되는 은은 환경 중 어떤 화학형태나 형상으로 방출되어 인간의 건강에 영향을 주는지 아직 불명확한 점이 많다.
○ 은의 이용형태는 크게 은 이온의 이용과 1~100nm 초미세입자의 이용으로 나눈다. 둘 다 항균작용을 이용한 것이지만,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은의 독성위험 평가로서 은 이온, 은 나노입자의 용해성, 표면에서 생체분자와의 상호작용 등을 포괄적으로 연구한 예는 적었다.
○ 모든 은은 불용성 염화은으로 존재하므로 은 이온은 은 이온 혼자 존재할 수 없고 음이온과 함께 수용액 상태(예; AgNO3-> AG?+ NO3?)이다. 가령 은 이온으로서 은 필터로 여과된 음료수를 100년간 계속 마시더라도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고 보고되었다.
○ 은 나노는 양성자 47개와 전자 47인 중성상태의 원자를 나노 크기로 나눈 입자로, 입도가 작아질수록 색이 변하거나 특성이 달라지고 독성이 강함이 밝혀졌다.
○ 은은 다양한 생체 영향 등 이점이 있지만, 인체에 만성 폭로되면 은피증(argyria), 결막은증(conjunctival argyrosis) 등 피부나 눈에 불가역적 색소침착이 보고되었다. 은 나노입자의 유해성은 생식?발생 독성, 혈액?기관 침입에 의한 신경독성, 흡입에 의한 폐독성, DNA 손상에 의한 유전독성 등이 다수 연구 보고되고 있다.
○ (사)자원순환사회연대가 2010년 6월 나노물질 생활용품의 조사에서 155개 제품 중 114개(73.5%)가 나노물질의 설명이 없고, 그중 98%가 나노물질의 유해 가능성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고 한다. 인체 유해성에 대한 명확한 입증 연구와 표시가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 저자
- Takamitsu Miyayama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67
- 잡지명
- 日本衛生學雜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83~389
- 분석자
- 최*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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