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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와 적응 효과의 취약성: 스페인 Ebro Delta의 경우

전문가 제언
○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SLR)은 연안지역, 특히 강 하구에 위치한 삼각주지역, 연안 습지 및 저지대에 가장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특히 본 연구의 대상 지역인 Ebro delta(삼각주) 지역은 기후변화 영향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된 매우 민감하고 취약한 지역으로 이미 해안 침식, 해안선 후퇴, 해수침투 등 심각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어 중장기적 적응 및 대응방안 뿐만 아니라 단기적인 대책 마련도 시급하다.

○ 1900년 이후부터 진행되어온 자연 습지의 훼손 및 농지 개간, Ebro강 상류 댐건설 등 인위적인 개발이 보다 더 큰 요인으로 해안침식, 해수침투 등과 같은 현재의 위험한 상황을 유발해 왔었고, 문제는 향후 예상되는 기후변화 영향이 그 위험성을 더욱 가속시킬 것이라는데 있다. 이러한 취약한 점들을 종합 분석해서 주민, 지역정부 관련자와의 인터뷰 등 설문 조사 방법을 통해서 그 지역에 가장 적합한 적응 방안을 도출하려고 한 것이 본 연구의 특장점이고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다.

○ IPCC 4차보고서(2007년)에서 향후 100년 동안 약 65cm 정도 평균해수면상승(SLR)을 예측했으나 최근에는 2배 이상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해수면상승은 지역적인 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어 전지구적 평균 해수면 상승률(~3cm/10yrs)보다는 지역 해수면상승(RSLR)을 고려해야 한다. 지난 50년 동안의 조석 자료 분석에 의하면 제주의 상승률은 5.22cm/10yrs, 부산은 1.76cm/10yrs이며, 한반도의 경우도 지역적인 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 우리나라도 해안침식, 해안선 후퇴, 해수욕장의 모래 유실 등 해결해야 할 심각한 문제들을 안고 있다. 하구언 수문과 상류 댐으로 강 하구에 공급되는 모래 등 퇴적물 유출이 크게 감소하여 삼각주는 이미 유실된 상태이다. 해안 침식과 모래사장 유실의 원인 중에는 해안에 근접하게건설한 도로 등 인공구조물에 의해 해안보호지역(buffer zone)이 없어지고 자연 모래언덕과 습지 상실이 가장 큰 원인이며, 지역적인 특성과 취약성을 고려한 최적의 적응방안 도출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저자
Sandra Fatoric, et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2
권(호)
60
잡지명
Ocean & Coastal Management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10
분석자
강*환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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