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이온전지를 위한 원자층 석출 박막의 응용
- 전문가 제언
-
○ 리튬 이온 전지는 현재 노트북, 휴대폰을 비롯한 소형 전자 기기의 전원으로 이 분야의 시장을 석권하고 있지만 가격, 안전성 등의 걸림돌이 되어 중대형 시장에는 아직 등장하지 못하고 있다. 전기자동차를 비롯하여 통신, 스마트 그리드, 신재생 에너지 등 중대형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세계시장은 향후 10년 후에 약 800억 불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 국내에서도 LG 화학, 삼성 SDI, SK 이노베이션 등 대기업들이 경쟁적으로 중대형 전지 시장에 뛰어 들면서 양산 체제와 대량 공급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정부도 2010년 ‘이차전지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만들어 중대형 전지 제조 및 소재산업 지원을 강화키로 한 바 있다.
○ 우리나라의 기술 수준은 소형 및 중대형 전기자동차용에서는 일본 수준에 접근해 있으나 에너지저장용에서는 경쟁국에 뒤지는 것으로 평가된다. 전지 소재 분야에서는 실질적인 국산화율이 20% 미만이고 그 중에서도 음극 소재는 90% 이상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다. 그것은 우리나라의 소재산업이 영세한 중소기업에 치우쳐 있고 원천기술과 R&D 여건이 취약하기 때문이다.
○ 따라서 우리나라의 2020 목표인 세계 시장점유율 50%, 평균 국산화율 75%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소재산업의 진흥과 원천기술의 확보가 관건이다. 이를 위해서는 원천기술개발을 위한 R&D 역량 확충에 있음이 자명하다.
○ 나노 소재에 대한 학계의 관심도 20년이 넘었고 새로운 고성능의 전지소재의 전망도 매우 밝다. ALD 기술은 이러한 나노재료의 성능을 한층 더 향상시키고, 새로운 맞춤형 소재를 합성할 수도 있는 다용도 코팅 기술이다. 특히 전지소재에 있어서 음극, 양극, 전해질 등 모든 핵심 분야에 응용이 가능하며 연구소재의 종류도 무궁무진하다. 원천기술 의 확보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도전이 필요한 기술분야다.
- 저자
- Xiangbo Meng, Xiao-Quing Yang, and Xueliang Su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2
- 권(호)
- 24
- 잡지명
- Advanced Material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3589~3615
- 분석자
- 윤*석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