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송거리제한 연안환경의 침수재해 평가 및 관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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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에서는 단기적인 변동성이 큰 파랑의 영향이 거의 무시될 수 있는 외해와 차폐된 내해, 내만, 강하구 유역 등에 적용될 수 있는 해안침수 재해의 평가 및 관리방안 도출에 목표를 두고 평가 기본체계와 방법을 개발하였다. 해안침수지역을 장기관측자료에 근거하여 재기년별 예상 침수심을 극치통계분석 방법을 사용하여 통계확률적으로 고위험지역, 중간위험지역, 저위험지역으로 구분하여 연안 침수재해에 대한 총체적인 연안재해대응 및 관리전략지침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 우리나라는 소방방재청 고시 제2006-6호에서 재해지도 작성기준 등에 관한 지침이 마련되어 있다. 자연재해대책법, 연안관리법, 하천관리법 등을 근거로 재해지도를 침수흔적도, 해안침수예상도 및 홍수범람위험도, 재해정보지도로 구분하여 제작 주체와 작성주기를 명시하고 있는데 특히, 해안침수 예상도는 국토해양부에서 5년 개정주기로 제작하도록 정해져 있다.
○ 국토해양부의 연안관리정보시스템 구축사업으로 2006년에는 마산, 군산, 목포지역, 그리고 2007년에는 부산, 여수, 통영지역을 대상으로 해안 침수예상도를 시범 제작한 바 있으며, 축적 1:5000 지형도를 활용하여 침수심 50cm 간격으로 색으로 구분하였고, 그 외에도 대피로 및 주요기관 연락처 등을 재해도에 표시하고 있다.
○ 기후변화 대응전략의 일환으로 해일재해 안전성 항만 구축을 위해서 방파제 등 항만시설물의 보강, 재해도 제작 및 비상대처계획(EAP, Emergency Action Plan) 수립 등 재해예방 및 대응체계 마련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였고, 이 계획에 따라서 2011년에 국토해양부는 ‘아라미르(바다의 용) 프로젝트’를 마련하여 해일피해 대책 및 항만시설물의 보강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예비타당성 조사, 설계 등의 절차가 현재 진행되고 있다.
○ 앞으로 우리나라도 해안침수지역을 장기관측자료의 극치통계분석 방법에 근거하여 재기년별 예상 침수심을 통계확률적으로 결정하고,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고위험지역, 중간위험지역, 저위험지역으로 분류하여 보다 체계적인 연안침수재해대응관리전략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A.R. Carrasco, et al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65
- 잡지명
- Ocean & Coastal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5~25
- 분석자
- 강*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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