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조건형성, 시냅스가소성 및 편도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와의 연루
- 전문가 제언
-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는 불안장애로 분리되며 이는 심리적이나 외상 후 일어나는 정신적 쇼크 반응으로 짧은 기간 동안의 급성 스트레스장애와 달리 30일 이상 지속된다. 이는 가정폭력, 인재 그리고 천연재해, 전쟁관련 외상, 사고, 약물중독, 생명위험의 진단, 및 성폭력 등의 경험 후에 발생한다. 이러한 지속적인 외상 후 스트레스증상은 삶과 일상생활기능에 매우 심각한 파괴를 가져온다. 이러한 장애는 사회와 개인에게 큰 부담이 된다.
○ 인구전체에서 PTSD가 발생률은 7.8%에 해당하며 주입적 기억과 악몽과 같은 재 경험 증상; 무감정, 기억상실 및 인지회피와 같은 방어반응; 놀람반응, 과다경계와 같은 각성증상을 나타낸다. 동시에 PTSD는 비애, 분노와 광범위한 부정적 감정과 죄의식과 같은 부정적 인식을 동반한다. PTSD의 특징은 정신적 쇼크의 재 경험과 이의 회피를 반복한다. 이는 우울증, 혹은 당뇨병 및 울혈성심장기능상실과 같은 만성 신체질병환자가 보이는 것과 같은 심각한 기능장애를 나타낸다.
○ PTSD는 역사적으로 항정신병 및 항 우울증 약제로 치료하여왔다. 현재는 항 우울증 약제와 더불어 여러 형태의 심리치료가 일반적인 치료방법이 되고 있다. 그러나 모두 성공적이지 못하다. 현재의 연구는 ‘노출치료’가 주인데 이는 조건화자극과 공포반응의 관계를 감소시키는 것이 장점이다.
○ 국내 연구진이 PTSD와 불안장애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의 가능성을 발견하였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뇌과학연구소 신희섭 소장은 신경세포의 전기신호 중 하나인 ‘단발성 발화’가 공포기억을 지우는 것을 촉진하고, 단발성 발화를 일으키는 ‘PLCβ4’란 유전자가 중요 역할을 한다고 확인했다. 따라서 이를 활성화 하는 약물을 투입하거나 작은 전극을 뇌의 시상(視床) 부위에 삽입해 약한 전류를 흘림으로써 공포기억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밝혔다.
- 저자
- Amy L. Mahan and Kerry J. Ressle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35(1)
- 잡지명
- Trends in Neuroscienc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4~35
- 분석자
- 이*현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