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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기술의 발전과 세라믹스

전문가 제언
○ 화석 연료의 고갈 가능성과 온실가스 문제를 고려할 때 미래 에너지 문제의 실질적인 해결책은 에너지 효율의 개선에 있다. 2010년 현재 세계 에너지 소비는 석유(33.6%), 석탄(29.6%), 천연가스(23.8%)에 주로 의존한다. 신재생 에너지(13%), 수력(6.5%), 원자력(5.2%) 비중은 아직 크지 않다. 이들 에너지원을 소비하는 것 중에서 운송기계가 차지하는 비중도 매우 높다. 따라서 자동차의 에너지효율 개선이나 대체 에너지를 찾기 위한 연구가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다.

○ 자동차는 에너지 자원에 대한 대책 뿐 만 아니라 환경문제도 고려되어야 한다. 디젤 자동차의 매연 발생은 대기 공해를 유발하는 주범 중 하나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자동차 소재 및 부품의 혁신이 뒤따라야 한다. 이 분야는 미국의 Delphi, 독일의 Bosch, 일본의 Denso, 세계 3대 부품?재료 메이커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생산 및 판매 목적으로 한국 시장에도 진출해 있다.

○ 한편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의 ‘자동차 전자화와 차량용 전자부품 산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980년대만 해도 차량 한 대에 들어가는 전자제어장치(ECU)가 8∼10개 정도였으나 2005년에 37개까지 늘어났다. 최근에 나온 렉서스 LS460에는 100개 넘는 ECU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대모비스, 만도기계 등의 우리나라 부품 메이커는 이 분야의 기술 수준이 매우 미흡하다.

○ 자동차는 사람을 싣고 다니기 때문에 제품 신뢰성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부품이나 소재를 개발했다 하여도 실제로 채용한다는 것은 인간의 생명을 담보로 한 모험이나 다름없다. 우리나라는 후발 자동차 공업국이다. 따라서 부품?소재 메이커는 제품의 개발과 함께 품질 신뢰성을 자동차 메이커에게 확실히 보여 주어야 하는 큰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리고 자동차 메이커는 정밀부품 및 소재에 대한 국산화 의지를 더욱 보여주어야 한다.

저자
Akira Okad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12
권(호)
47(6)
잡지명
セラミックス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398~405
분석자
허*도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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