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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매개 병원균 감시를 위한 나노기술

전문가 제언
○ 식품 제조 공정에서 매우 중요한 유해 미생물 위험의 사전 감시를 위해 보다 신속 간편하고 고감도의 검사 방법이 요구되고 있음에 따라 최근 나노 기술을 접목한 센서의 개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나노물질은 독특한 광학, 전자 성질과 항균성으로 식품 분야에서 센서 외에도 식품의 저장, 포장, 향미 증진 등 분야에서 활용성이 모색되고 있다.

○ 변종 미생물의 출현과 삶의 질 향상에 따른 식품 안전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한층 높아지고 있어 병원균을 효율적으로 감시할 수단 확보는 매우 절실하다. 국내 병원균 식중독 사고는 지난 10년간 총 2,357건 중 59%를 차지하였고(원인불명 39%) 감염을 유발한 병원균은 노로바이러스,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 황색포도상구균 순이었다.

○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배양법에 의존하는 전통적인 검출방법을 아직까지 식품의 미생물 기준을 규정하는 황금 표준시험법으로 정하고 있다. 바이오센서 기술 분야는 미국과 유럽이 선도하고 있으며 세계 시장은 의료용 센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나노 기술이 융합된 나노 바이오센서 분야에서는 간단한 슬라이드 비색법부터 금/은 나노입자, 형광/자기 나노입자, 양자점, 광섬유-기반 센서, NanoSPR, 캔티레버 등 다양한 형태로 연구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 국내의 식품 안전 관련 전반적 기술 수준은 선진국 대비 65%로 평가되나 일부 바이오센서 기술은 선진국 수준에 근접하고 있고 혈당 센서는 상용화도 이뤄지고 있다. 식품의 안전성 확보가 큰 사회적 이슈로 되어 있어 식품의약품안정청, 농수산부를 주축으로 신속한 탐지 기술 개발 노력이 강화되고 있고 학계, 정부출연 연구소, 기업체에서 연구개발이 활발하나 나노 기술이 접목된 센서 분야에서의 발전은 늦은 편이다.

○ 나노 센서를 식품 분야 현장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고유 특성인 고감도, 신속성을 유지하되 사용 간편하고 효율성이 높으며 가격 저렴하고 다중 정량 시험이 가능한 형태로 개발되어야 한다. 더불어 나노물질 자체의 안전성 문제와 재현성 있는 제조가 동시에 고려되어야 한다.

저자
Niamh Gilmartin, Richard OKennedy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2
권(호)
50
잡지명
Enzyme and Microbial Techn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87~95
분석자
차*희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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