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남 시베리아의 금을 함유한 풍화받은 맨틀에 대한 예측 및 탐사기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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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을 함유한 풍화 받은 맨틀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맨틀이 지구 내부에서의 위치와 지구 내부구조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지구의 반지름은 6,400km이고 여러 층으로 이뤄졌는데, 지표면에서 내부로 가면서 지각, 맨틀, 외핵 및 내핵으로 구성된다. 맨틀은 지각과 외핵 사이의 구간으로, 10~65km부터 2,885km까지 깊이에 해당하며 지구 전체 부피의 84%를 차지한다.
○ 맨틀은 감람암, 스피넬 및 페로브스카이트(perovskite) 같은 광물로 이루어진 고체의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금을 함유하고 풍화 받은 맨틀은 여러 형태의 내인성 금광화작용을 받은 광체, 광상, 광화대 및 지구화학 이상대 등과 연관성을 갖는다. 금광화작용은 큰 구조대가 서로 만나는 곳에 위치하며 경제성 있는 금을 함유한 풍화 받은 맨틀은 주로 산과 평지 사이에 분포한다.
○ 풍화대에 다양한 점토광물들이 호층을 이루고 또한 다양한 구조로 중첩된 물리화학조건들은 풍화작용에 영향을 주어 천성광물의 집결에 영향을 준다. 사금광상의 발달은 그 1차 기원을 풍화 받은 맨틀의 사금으로 볼 수 있으며 자연금과 작은 금 덩어리로 구성되는 사금광상의 산출지들은 풍화작용을 받은 맨틀의 부분에서 금이 이동되었다고 볼 수 있다.
○ 단층대와 교차하는 곳은 광석을 함유한 풍화 받은 맨틀이 위치할 가장 좋은 장소 중 하나이다. 오랫동안 단층작용이 반복되는 지역은 천성광화작용, 부화작용, 집결 및 잔류광물이 모일 수 있는 좋은 지형조건이 된다. 금을 함유한 풍화 받은 맨틀이 세계 몇몇 지역에 분포하는데, 예를 들면 러시아 남 시베리아, 우랄 이웃지역 및 몽골 등이다. 우리나라에도 사금광상은 많이 있으나 금을 함유한 풍화 받은 맨틀에 대한 연구가 없었고 아직까지는 이 분야에 대해 확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려운 입장이다.
- 저자
- Yu.A. Kalinin and N.A. Roslyakov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54(2)
- 잡지명
- Geology of Ore Deposit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32~140
- 분석자
- 황*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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