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등에서 설립된 벤처의 조사 2011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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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조사는 대학 등에서 설립된 벤처의 현황과 과제 등을 파악하기 위해 2009년도 말 시점에서 활동 중인 벤처 1,689개 사에 대한 앙케트를 실시하였으며, 유효응답은 535건으로 회수율은 31.7%로 나타나고 있다.
○ 대학 등에서 설립된 벤처 가운데 현 경영자의 45.2%는 민간기업 출신자로서 설립으로부터의 연수경과와 함께 민간기업 출신자가 벤처 경영에 참여하는 움직임이 증가하고 있으며, 또한 자기회사에서 연구개발 및 특허출원도 경험하고 있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민간기업 출신자가 경영자가 되어 있는 벤처에서는 자본금, 매출액, 연구개발비, 종업원 수의 증가 등 사업규모의 확대나 해외전개가 의욕적이어서 성장지향의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 벤처의 경영자는 민간기업 출신자의 커리어 형성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연구개발에 있어서는 30대가 왕성한 전력이 되고 있고, 특히 연구개발에 관련된 업무로서 대학 등에서의 연구경험뿐만 아니라 기업에서의 직무경험이 중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한편 우리나라 벤처기업의 수는 2005년 9,732개사에서 2010년 20,044개사(이 중 제조업이 전체의 75% 수준인 15,119개사)로 증가함으로써 그동안 지속적인 성장을 가져왔다. 한편 경영자의 연령을 보면 40대가 전체의 50% 수준인 9,956명이며, 50대가 26.6%인 5,332명, 그리고 30대가 17.3%인 3,469명으로 일본의 각 연령대별 30% 수준과 비교해서 연륜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 우리나라의 대학 내 벤처활동은 박사학위 소지자의 70% 수준이 대학 내에 있다는 점과 젊고 새로운 시각으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창업아이템 발굴이 용이하다는 점, 그리고 연구 성과의 사회 환원 및 산학협력의 중요성 측면에서 국가적 지원체제의 구축이 절대적으로 요구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대학 내에서 지속적으로 벤처창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하겠으며, 이에 대한 문제와 개선대책이 정기적인 조사연구를 통해서 강구되어야 하겠다.
- 저자
- NISTEP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2
- 권(호)
- 1(1)
- 잡지명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1~156
- 분석자
- 김*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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