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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선박용 강재의 수요량과 축적량

전문가 제언
○ 철강재의 축적량이란, 과거부터 현재까지 철강재를 사용함에 따라 축적된 철강재의 총량을 철강재의 축적량이라고 한다. 철강재의 재활용 주기는 제품마다 차이는 있지만 모든 철 스크랩들은 다시 철강공장으로 되돌아오게 된다. 예를 들어 우리가 즐겨 마시는 음료 캔의 경우 보통 몇 주만 되면 새로운 철강원료가 될 수 있으며, 자동차에 사용된 강재는 10~15년, 빌딩이나 교량에 사용된 강재는 약 100년 이내에 재활용 될 수 있다.

○ 철 스크랩은 자원의 리사이클링을 가능하게 하는 친환경 소재이다. 생산, 소비, 회수, 재생산의 무한 리사이클링 자원으로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 하며, 철광석 제련에 비하여 CO2 배출량이 4~5배 적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철광석 및 연료탄을 거의 전량 수입하는데 반해 철 스크랩은 국내 자급 조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철강 자원의 가격 상승에 따른 경제적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 2006년 일본의 경우 선박용에 쓰이는 철강재는 전체 철강재 소비량의 약 3% 정도이다. 차츰 선박 준공량은 한국, 중국이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의 선박 건조산업은 수주량 647만 5,489CGT(표준화물 환산 톤)으로 전 세계 수주량의 50% 이상으로 세계 최고를 자랑하고 있다. 이와는 달리 선박 해체산업은 미미한 편이다. 이는 해체산업이 대표적인 노동집약적이면서 후진국형 사업으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해체산업 강국은 인도와 방글라데시이다. 2010년에 세계적으로 해체된 선박은 2,660만 톤(화물적재량 톤) 규모이다.

○ 산업의 쌀이라고 불리고 있는 철강재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다. 국내 철강 스크랩의 재활용 확대를 통해 철강 스크랩 자급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방안의 마련이 중요하다. 공급부족, 가격상승은 자원의 무기화 움직임으로 번지고 있으며, 자원 재활용 측면에서도 철강 스크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정부 차원의 철강 스크랩 회수율을 높이기 위한 각종 인센티브 정책을 구사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저자
Kengo Kawahara, Ichiro Daigo, Yasunari Matsuno, Yoshihiro Adach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12
권(호)
98(4)
잡지명
鐵と鋼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135~142
분석자
심*일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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