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계 미국인, 하와이 원주민, 태평양섬 원주민들의 당뇨병에 대한 특이한 차이 연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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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 온도, 환경오염물질, 영양섭취, 신체활동 등 다양한 요인들이 당뇨병을 일으킨다. 예로서 아프리카인들은 강렬한 햇빛에서 살기 때문에 비타민 D가 풍부하고, 육체적 활동이 큰 이들은 태어난 아프리카 환경에 잘 적응된 신체구조 및 대사계를 갖고 있어서 고혈압 당뇨병 등 대사질환이 거의 없다. 이들이 미국이라는 새로운 환경으로 이주하면 아프리카에 맞게 형성된 기존의 신체구조, 대사계들은 맞지 않아 당뇨병 등 대사질환이 많이 발생하게 된다.
○ 인슐린을 생성, 분비하여 혈당을 조절하는 β-세포는 인슐린을 생성 분비케 하는 기능을 갖게 하는 유전자들만 발현케 하고 성장을 촉진하는 요소의 유전가 발현을 억제해 β-세포기능을 높인다. 반대로 산소압이 낮으면 Hypoxia-inducible factor(HIF) 발현을 증가시킨다. 이 HIF는 인슐린 생성, 분비를 억제하고 인슐린 작용기작을 방해해 인슐린 저항을 일으켜 2형 당뇨병을 발생케 한다. 따라서 저산소압이란 환경요인은 당뇨병을 유발한다.
○ 하와이 원주민들은 비만한 사람들이 많다. 비만이란 지방조직이 크고 잘 발달한 상태다. 지방조직에 혈관이 덜 분포해 산소압이 매우 낮다. 이로 인해 HIF가 많아지면서 인슐린 작용을 방해해 인슐린 저항, 2형 당뇨병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바로 이런 비만한 하와이계, 태평양섬 계 미국인들은 당뇨병을 앓게 될 수밖에 없다.
○ 비만한 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이 먼저 풀어야 할 과제다. 비만을 없애려면 영양섭취를 줄이고 운동을 통해 지방을 소모시켜야 한다. 중국계, 하와이계 미국인들은 당뇨병 발병기작, 발병원인을 제대로 모를 뿐만 아니라 과학적 근거가 없는 민간요법에 의존하려는 관습이 강해 당뇨병 발병기작, 합병증 발생 및 그 기작을 과학적으로 이해시키고 과학적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더 나아가 식이요법과 운동치료를 잘 하도록 교육을 해야 한다.
- 저자
- George E. King,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35
- 잡지명
- Diabetes Ca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181~1188
- 분석자
- 윤*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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