β-세포 특이적 유전자 발현 억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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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β-세포를 비롯한 특정기능을 갖고 있으면서 자라지 않는 특정세포들은 β-세포처럼 특정세포 특이적 유전자 발현 억제/촉진 능력을 갖고 있다. β-세포의 이런 능력은 저혈당, 고혈당을 방지해 정상혈당을 유지케 하는 원동력이다. 췌도를 증식하려면 이런 능력이 깨져야 하고, 자란 β-세포는 인슐린 생성 및 분비능력이 크게 감소한다.
○ 3차원(3D)으로 췌도를 증식하여도 산소결핍으로 인해 β-세포 특이적으로 발현이 억제되었던 성장 촉진 유전자들이 발현해 β-세포들을 잘 자라게 한다. 그러나 산소결핍은 β-세포 특이적으로 발현이 촉진되었던 유전자들의 발현을 억제해 인슐린 생성 및 분비기능이 크게 감소하는 부작용이 있다. 따라서 증식 후 기능을 회복시키는 분화프로토콜을 개발해야 한다. 이를 위해 증식 전후 β-세포 특이적 유전자 발현 억제/촉진의 변화를 규명해야 분화프로토콜 개발의 기초를 만들 수 있다.
○ 햇빛, 산소농도, 온도, 영양상태, 신체적 활동량, 자외선 등 다양한 환경요인들도 정상적인 β-세포 특이적 유전자 발현 촉진/억제능력에 큰 영향을 미쳐서 당뇨병 뿐 만 아니라 다양한 질병을 유발한다. 이들에 대한 연구는 다양한 질병들을 예방하고 건강한 고령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 수행해야 할 과제다.
○ β-세포 특이적 유전자 발현 촉진/억제 특이성도 진화의 결과여서 그 특이성도 종(species)에 따라 다르다. 예로서 쥐(rat)의 β-세포는 당 운반체로 GLUT2가 많이 발현해 당(glucose)구조와 비슷한 cytotoxic(세포독성)한 alloxan, streptozotocin들이 쉽게 rat(쥐) β-세포 내로 들어간다. 때문에 rat β-세포는 많이 발현해 이들 toxin(독성 물)이 사람 β-세포 내로 들어가지 못해 사람 β-세포는 이런 독성 물에 저항(resistant)한다. 따라서 이런 큰 차이 때문에 특정의약품의 안전성, 기능을 쥐 실험을 통해 입증되었더라도 사람에 적용키 어렵다. 이런 이유로 개발된 신약은 반드시 동물실험과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된 후 사용해야 한다.
- 저자
- Frans Schuit, Leentje Van Lommel, Mikaela Granvik, Lotte Goyvaerts, Geoffroy de Faudeu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61
- 잡지명
- Diabet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969~975
- 분석자
- 윤*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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