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투명 태양광 파사드 종합 검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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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분야 에너지 소비 억제를 위한 노력은 과거에 주로 단열 보강, 고효율 기기 사용 등과 같은 절약정책 위주로 추진되어 왔다. 이러한 방식은 노력에 비하여 효과는 적은 ‘효과체감’에 거의 도달했다고 볼 수 있다. 건물에서 에너지 자원의 고갈 및 지구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신재생 에너지 기술의 적극적인 적용이다.
○ 이 글에서는 재생에너지의 대표적 자원인 태양에너지를 불투명 파사드 통합형 설비로 이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연구한 문헌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건물일체형 태양열(BIST, building integrated solar thermal),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BIPV, 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 건물일체형 태양열/광발전(BIPVT), 열저장벽체(TSW, thermal storage wall), 태양굴뚝(SC, solar chimney)의 5개 분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 파사드와 태양에너지 이용에 대한 연구는 국내에서도 활발하다. 국내의 연구 활동은 한국친환경설비학회와 한국태양에너지학회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수직면 일사량을 고려한 초고층 건축물 적용 Unit형 BIPV 설계방안에 관한 연구’(류춘덕 등, 2011)가 최근 사례 중 하나이다. 파사드 태양설비 응용 사례도 많은데 그 중 하나는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SK 케미컬연구소(지상 9층, 설계자 ‘토문’)이다.
○ 지구온난화 예방을 위한 CO2 저감대책 수립 등 지구환경을 고려한 설계개념을 권장하기 위하여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가 마련되어 있다. 미국에서는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 design)로서 USGBC(U.S. Green Building Council)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GBCC(Green Building Certification Criteria)로서 한국그린빌딩협의회(http://www.greenbuilding.or.kr/)에서 인증서를 발급한다.
○ 국토해양부는 에너지절약형 건축물 보급을 확대하기 위하여 ?건축물 에너지절약 설계기준?을 2012년 2월 23일 개정ㆍ고시하였다. 이에 따르면 연면적 500㎡ 이상의 에너지소비가 많은 건축물에 대해서는 에너지절약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하였다. 정부와 산학연의 공동 노력으로 우리의 태양 파사드 기술이 세계 일류가 되는 날이 곧 올 것으로 기대한다.
- 저자
- Quesada, Guillerm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2
- 권(호)
- 16(5)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2820~2832
- 분석자
- 황*룡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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