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면역 염증성 류마티스질환에서 대식세포 엽산수용체 발현과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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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마티스(rheumatism)는 전신 결합조직, 특히 관절 및 근육 활액과 섬유조직 등에 염증, 변성, 대사 장해를 수반하는 질환이다. 병소 부위에 동통, 경직, 운동 제한의 증상이 나타나며 관절에 한정된 류마티스는 관절염으로 분류된다. 류마티스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은 통증을 수반하는 관절이나 운동기관의 연부조직에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그 병인은 분명하지 않지만 자가면역질환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 류마티스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 환자의 사망률은 일반인과 비교하여 1.3~3.0 배로 매우 높다. 이 높은 사망률은 주로 합병증으로 나타나는 심혈관질환(cardiovascular disease: CVD), 특히 심장 죽상동맥경화증에 기인한다. 그리고 RA 환자에서 CVD의 이환율은 일반인에 비해 2배 이상으로 높게 나타난다. 이 높은 CVD 이환율은 이상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과체중과 같은 일반적인 CVD 위험인자의 증가에 기인하기도 하지만, RA의 만성 염증반응이 직접적으로 CVD 위험인자를 유도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 대식세포(macrophage)는 조직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형의 단핵식세포로 골수의 조혈성 줄기세포에서 기원한다. 단핵구(monocyte)로 혈액내에서 약 40시간 순환하다가 조직에 들어가서 크기, 식세포 활성 및 lysosome 효소량이 증가하면서 대식세포로 분화된다. 대식세포는 자극의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기능을 나타내는 활성상태가 된다. 활성상태에 따라 사이토카인의 분비 양상, 염증반응의 유도, 살균능의 차이를 보인다.
○ 염증반응은 전통적으로 미생물 침입에 대한 방어기전으로 필수적인 과정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최근에는 생물학적 항상성(homeostasis) 유지를 위한 중요한 생리작용으로 간주되고 있다. 그러나 이 기전의 기능 이상은 다양한 질병의 발생과 연관되어 있으며 그 작용은 선천면역계의 분자 및 세포 구성성분에 의해 매개된다. 최근에 선천면역에 속하는 염증반응을 촉진하는 새로운 요소들이 다수 발견되고 있다.
- 저자
- Nynke A. Jager,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11
- 잡지명
- Autoimmunit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621~626
- 분석자
- 김*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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