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Massachusetts주 대서양 대륙붕의 후기 플라이스토세 빙하 및 고기 빙하흐름에 대한 지구물리학적 증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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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assachusetts주 해양에서 취득된 탄성파 반사법자료 해석결과는 Wisconsin빙하이전의 빙하가 연구해역에서 Last Glacial Maximum (LGM)범위이상으로 발달하였음을 지구물리학적 증거로 보여준 첫 번째 시도이었다. 폭이 50km이고 경사가 급한 양측 침식벽면을 형성하는 넓은 침식면의 곡분이 있고, 곡분가장자리에서 거의 100m의 기복이 있는 점, 빙하 녹은 물의 채널 망이 있는 점과 반사면이 투명하고, 빙하기원의 탄성파단위층이 존재하는 점 등은 고기 빙하흐름의 분포범위를 알려주는 다양한 빙하지형을 보여준다.
○ 고기 빙하흐름 곡분의 방향은 빙하의 흐름이 남-남서쪽으로, 대륙붕 단을 향하여 흘렀음을 지시한다. 저자는 빙하의 흐름이 북쪽 멀리에서 형성되어 George Bank에서 빙하의 흐름방향이 변화되었음을 제안하였다. 시추공자료는 빙하침식현상이 플라이스토세에 일어났음을 지시한다. LGM보다 더 큰 빙하를 생성한 빙하기가 북대서양 대륙붕에서 있었고, 캐나다 남동부 해양에서 첫 번째 플라이스토세 빙하가 시작된 때는 해양산소동위원소 12단계(후기 플라이스토세)에 해당됨을 저자는 제안하였다.
○ Massachusetts주 해양의 후기 플라이스토세 빙하에 대한 지구물리학적 고찰결과는 빙하의 가장자리에 있는 퇴적분지에서 상당량의 빙하기원 담수를 포함하기 때문에 New England해양의 공극수 염도패턴의 변화 등에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 한국의 해양 분지에는 수평의 광역 분포하는 경사 부정합면이 존재한다. 황해의 군산분지에는 중기 마이오세에, 남해의 제주분지에는 마이오세 말에, 동해의 울릉분지에는 플라이오세에 발달하며, 이들 부정합면을 경계로 상위에는 수평 퇴적층이 발달하고, 큰 지각변동의 흔적이 없다. 따라서 한국의 해양분지는 육상분지와는 달리 플라이스토세 지층이 잘 보존되어 있다. 그러나 플라이스토세 빙하가 한국의 해양 분지까지의 연장 여부는 확실치 않다. 차후 좋은 연구주제로 사료된다.
- 저자
- Jacob Siegel, Brandon Dugan, Daniel Lizarralde, Mark Person, Whitney DeFoor, Nathaniel Mille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303(306)
- 잡지명
- Marine Ge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63~74
- 분석자
- 박*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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