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undsen Sea의 퇴적 표류층: 해양 및 기후조건의 변화기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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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적 표류층은 동력 저층류 및 이와 관련된 퇴적운반활동의 단계를 기록한다. 남부 태평양 Amundsen Sea에서 취득된 탄성파 반사법자료의 분석을 통하여 퇴적 표류층은 이미 에오세/올리고세에 형성되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관찰 결과는 그 당시에 이미 저층류 활동이 있었고, 연구해역은 고제3기 후기동안 추운 기후이었으며, 이는 오늘날 Ross Sea로부터 유래된 남극 저층수(AABW: Antarctic Bottom Water)의 영향 하에 있었음을 지시한다.
○ 저자는 해양 및 기후 체계의 변화와 관련된 4단계의 퇴적체를 확인할 수 있었다. 퇴적 표류층은 Marie Byrd해산에 퇴적된 가장 오래된 퇴적 씨퀀스로 형성되었다. Ross Sea에서 가장 오래된 퇴적층은 약 60~21Ma로 확인되었다. 퇴적 표류층을 생성한 저층수는 Ross Sea에서 기원되어 Marie Byrd 해산지역으로 흘렀으며, 저자는 이들 저층수를 일종의 원시AABW로 해석하였다.
○ 21~15Ma 동안 저층수는 동부 Amundsen Sea에서 표류층 형성이 강화되었고, 원시 AABW는 저층류에 의한 제방 표류층을 생성한 것으로 해석하였다. 그 후 퇴적층 유입은 암설류와 같은 다량의 질량운반체에 의해 크게 증가되었으며, 이 단계가 주요 빙하개시를 대표하는 것으로 제안되었다. 원시 AABW는 북쪽으로 더 이동되었으며, 남서쪽의 저층류도 강화되었다. 15~4Ma에는 빙하팽창이 크게 있었다. 4Ma 이후에는 퇴적물 유입이 감소되었는데, 이는 빙하체제가 습성에서 건성으로 변화되었기 때문으로 해석하였다.
○ 한국의 해양분지에서 현재까지 빙하에 의한 퇴적 표류층의 존재를 지시하는 보고는 없다. 그러나 남극대륙에서 오랜 동안 과학기지를 운영하여왔고, 또한 최근에 1개 지점을 추가하여 과학기지를 설립하고 있다. 많은 연구원이 상주하며 지구과학 연구를 수행 중에 있으며, 해양 탄성파탐사도 활발히 수행중이다. 빙하에 의한 퇴적 표류층 연구를 구체화하면 좋은 연구소재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 저자
- Gabriele Uenzelmann-Neben , Karsten Goh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299(302)
- 잡지명
- Marine Ge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51~62
- 분석자
- 박*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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