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의 치료와 전이의 억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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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 MD 엔더슨 암센터의 연구진은 ‘임상연구 저널’지에 발표한 연구결과에서 CV Therapeutics 제약사가 지난 2006년 개발한 만성협심증치료제인 ranolazine과 백혈병세포의 지방산 산화저해제 etomoxir를 투여한 결과 백혈병세포의 증식이 억제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연구팀은 또 쥐 실험결과 etomoxir는 백혈병세포가 apoptosis 유도약물인 ABT-737에 민감하게 반응했다고 부언했다. 연구진은 etomoxir와 ABT-737 또는 항암제 cytosine arabinoside 병용투여 시 휴지상태의 백혈병 전구세포가 급성백혈병으로 번지는 비율을 절반가량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 또한 암세포들이 에너지 생성에 관련된 세포내 경로가 이제까지는 당 대사에서 파생된 pyruvate산화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이 정설이었으나 연구진들은 주로 지방산 산화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지방의 흡수를 줄여 살을 빼게 해주는 orlistat도 백혈병세포를 민감화시켜서 ABT-737의 항암효과를 증대시켰다고 밝혔다. 이는 지방산 합성이 세포의 생존능력을 촉진시킨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 Riluzole(2-amino-6-trifluoromethoxy benzothiazole)은 Na+채널은 막고 K+채널은 활성화시키며 중추신경계에서 glutamate의 신경전달을 방해함으로써 신경세포의 파괴를 방지하는 약물로 알려져 있으며 trolox는 수용성비타민 E 성분으로 항산화제이다. 가천의대 안과학교실 연구진은 Gerbil을 이용한 망막허혈모델에 의해 허혈성 신경손상에 미치는 작용기전을 탐색한 결과 Riluzole과 Trolox는 일과성 망막허혈 시 망막신경세포의 손상을 회복시킬 수 있음을 실험적으로 증명하였고 이를 통한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 통각을 인식하는 신경세포인 nociceptor는 이온채널이 외부자극을 받아 신경신호를 전달하게 되는데 이때 VGSC가 역할을 하여 뇌에 통각신호를 전달하게 된다. VGSC는 많은 종류가 알려져 있는데 Nav1.801처럼 통각중추세포에만 특이적으로 관여하는 채널이 있듯이 VGSC 억제를 통해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제의 개발이 기대된다.
- 저자
- IMPERIAL INNOVATIONS LIMITED
- 자료유형
- 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WO20120049440
- 잡지명
- PCT특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95
- 분석자
- 신*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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