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 개발과 R&D투자의 효과성 : 선진국과 신흥국의 증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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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시장은 자금의 수요와 공급이 만나 자금의 대차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이고, R&D투자의 효과성은 R&D투자에 있어서 R&D의 성과 자체가 당초의 목표를 충분히 달성하였는지를 평가하는 기준이다. 본 논문은 “금융시장 개발과 R&D투자의 효과성 : 선진국과 신흥국의 증거”를 주제로 하여 선진국과 신흥국에서 R&D투자의 더 높은 가치를 확실히 하고 R&D투자의 효과성을 향상시키는 데 있어서 금융시장 개발의 중요성을 분석한다.
○ 본 연구의 분석결과에서는 금융시장 개발이 R&D투자의 효과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경제성장에 크게 기여한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또한, 분석결과는 금융시장 개발이 R&D투자의 효율적 결과를 발생시키는 중요한 요인이며, 금융시장 활동의 증가는 R&D의 효과성을 향상시키고 금융시장이 더 효율적일수록 R&D의 효과성이 상승한다는 것을 제시하고, R&D투자의 기여를 촉진하는 건전한 금융환경의 실행을 강조한다.
○ 금융시장은 경제시스템의 중요한 구성요소로서 경제를 추진하는 엔진이 된다. 이에 따라 금융시장 개발의 목적은 금융시장이 중개자로서 효율적으로 역할을 하는 능력을 증대시키는 것이다. 오늘날 R&D는 기술혁신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제고하고, 또한 기업의 성장과 지속적 발전을 좌우하는 핵심적인 활동으로서 R&D활동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R&D투자의 확대 및 그 효과성 극대화가 요구되고 있다.
○ 우리나라는 총R&D금액은 43조 8,548억 원(2010년 기준)이며, 정부 부처의 국가R&D사업을 조정함으로써 정부R&D투자의 효과성을 제고하는 데 노력해 왔으며, 국내기업들은 양적인 R&D투자 규모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기업가치 및 수익을 창출해 왔다. 그러나 R&D투자의 효과성에 대한 검증이 상대적으로 미흡한 실정이므로 향후 R&D에 대한 추가적인 투자는 효과성에 집중되어야 한다. 아울러, R&D투자의 효과성 극대화를 위한 효율적인 R&D추진체계가 구축되고, 금융시장 개발과 R&D투자의 효과성에 관한 국내 심층연구가 필요하다.
- 저자
- Reza H. Chowdhury, Min Maung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2
- 권(호)
- 26
- 잡지명
- Research in International Business and Fina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258~272
- 분석자
- 장*복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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