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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을 위한 자동차의 기능 및 과제

전문가 제언
○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승용차 중 가장 크기가 작은 스파크보다도 무려 1m 이상 작은 초소형차가 내년 일본에 등장한다. 닛산자동차는 이 같은 초소형차를 오는 2013년부터 일반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초소형 자동차는 근거리의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이용하게 되며, 하루에 대략 10㎞ 정도를 주행하는 2인승 전기자동차로 크기는 길이 2,340㎜, 폭 1,190㎜ 정도이며, 1회 충전으로 약 100㎞ 가량을 주행할 수 있다.

○ 일본 국토교통성도 초소형 자동차 출시에 앞서 초소형 자동차 인증 제도를 올해 안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으며, 초소형 자동차 인증 제도에는 충돌시의 안전 성능과 램프의 위치 등 도로를 주행하기 위한 기준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국토교통성은 초소형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도로운송차량법에 구분된 승용차, 소형차, 경차, 대형 특수 자동차, 소형 특수 자동차 5종류에 ‘초소형 자동차’를 추가할 계획이다.

○ 일본 자동차 업체들이 2011년 도쿄 모터쇼에 선보인 초소형 자동차들의 크기는 보통 승용차의 절반으로 1인승 또는 2인승으로 엔진 배기량은 125㏄ 안팎으로 660㏄ 기준인 경차보다도 훨씬 적고, 가격도 경차의 절반 이하인 60만 엔 정도이다. 그러나 미래형 디자인에 전기충전과 스마트폰 활용 같은 친환경 첨단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마을과 마을을 오가는 근거리 교통수단, 소규모 택배 등으로 사용될 전망이다.

○ 국내에서는 2012년 신재생에너지, 첨단소재, 전자재료 등의 연구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최초의 전기자동차인 현대자동차의 ‘블루 온’과 기아자동차의 ‘레이’가 개발되고 있다. 또한 전기자동차 충전시스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완속 충전기 안정 인증 후 약 190기의 완속용 충전기 공급 사업을 통해 전기자동차 충전소 건립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어 본격적인 전기자동차 시대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전기자동차에 탑재될 배터리의 경량화와 수명연장이 개발되어야 할 최우선 기술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저자
Norifumi Mizushim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12
권(호)
66(3)
잡지명
自動車技術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47~52
분석자
진*훈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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