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le Gas의 개발동향과 LNG수급에 대한 영향 및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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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헌은 세계의 shale gas개발상황을 중심으로 향후 LNG수급에 대한 영향과 전망을 요약한 내용이다.
○ 비재래 형 천연가스인 shale gas는 shale gas암층 내 유기물에 흡착된 가스이며 통상 250~8000ft사이의 심도에 존재하고 생산성이 좋은 shale층의 두께는 300~600ft로 되어있다. 그리고 shale층 수압파쇄 등의 인공적 자극을 통하여 가스의 유동경로를 만들어서 흡착된 가스를 탈착하는 방식으로 뽑아낸다.
○ 현재 shale gas개발은 미국과 케나다가 중심이 되어있으며 특히 미국이 선구적인 개발붐을 일으켜서 세계천연가스시장의 1/4을 차지하고 있다. 미국은 2011년 4월 현재 “기술적회수가능자원량”을 6,622조feet3로 추정하고 있는데 세계의 재래 형 천연가스의 잔존확인가채매장량 약6,600조feet3(2009년 말)와 비교해보면 그 팽대함을 알 수가 있다. 그리고 세계의 비재래 형 천연가스의 가채매장량은 적어도 160년 이상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확실시된다고 한다. 따라서 앞으론 shale gas개발기술의 발전에 따라 LNG수급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우리나라의 경우, 2010년 2월, 한국가스공사가 5년간에 $11억을 투자하여 캐나다 Encana사와 공동으로 캐나다 British Columbia주에 위치한 Horn River 및 West Cutbank지역의 비재래 형 가스를 공동으로 탐사, 개발 및 생산하는 지분양수도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향후 동 지역의 막대한 비재래 형 가스자원을 활용한 LNG 액화사업으로까지 그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국내로 천연가스를 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 그런데 2011년 지식경제부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2010년 말 기준 비재래 형 에너지자원의 자주개발물량 비중은 1%수준으로 되어있다. 따라서 재래 형 에너지자원의 자주개발이 어렵다면 비교적 진출이 용이한 비재래 형 에너지자원에 대한 사업 확대를 위해 북미지역 등 해외에서의 자원개발에 힘을 쏟아야할 것으로 생각한다.
- 저자
- H IHA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91(2)
- 잡지명
- 日本エネルギ―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96~103
- 분석자
- 차*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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