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말로 제조되는 산업용 타이타늄 판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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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연구소(KIMS)가 주관하는 Ti 기술교류회는 지난 2000년부터 해마다 기술세미나를 개최하여 기초, 공정기술 및 응용분야에 이르기까지 정보를 교류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경량 Ti 소재에 관한 관심의 증가로 지식경제부, 한국산업기술 평가관리원 및 대한금속?재료학회의 공동후원에 힘 입어서 관련기업들의 참여가 갈수록 활성화되고 있다. 최근의 주관심사는 소재의 성형과 판재가공으로부터 산업용 부품에의 적용까지 다양한 분야의 가공 및 응용기술에 대한 것이다.
○ POSCO에서는 Ti 스펀지를 용해하여 잉곳을 만든 후 이를 열간압연과 냉간압연과정을 거쳐서 판재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 2009년, 정준양 회장은 비철강부분의 매출비중을 높이고 원료 자급율을 50% 이상으로 올린다는 정책을 입안하고 Ti 원료확보를 위해 카자흐스탄을 직접 방문해 UKTMP합작사와 우스트카메노르스크에 슬래브공장 건설의 MOA를 체결하고 총리를 만나 협력을 다짐한 바 있으나 P/M계획은 없다.
○ 2011년 말, 재료연구소의 구조재료연구본부(박 노광 박사 연구팀)에서는 지식경제부의 연구비지원으로 Ti분말을 이용하여 1㎜ 두께의 얇은 판재를 생산할 수 있는 공정개발에 성공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기존의 Ti판재생산 공정인 “스펀지Ti?잉곳제조?빌렛제조?후판성형?판재생산”의 복잡하고 다단계의 성형공정을 거치는 동안 긴 작업시간, 노동력 및 필요설비가 많이 소요되어 3㎜ 이하의 판재를 생산하는 경우 kg당 $220로 원소재 대비 10배 이상의 단가가 높은 단점이 있다.
○ 재료연구소에서 발표한 분말을 이용한 판재생산 공정은 다음과 같다. 즉, Ti분말을 직접 압연하여 그린 스트립(green strip)을 제조한 후 이를 진공에서 소결처리한다. 이 소결된 스트립을 1회만 냉간압연한 후 열처리를 행하여 Ti판재로 생산한다고 한다.
○ 이 재료연구소에서 발표한 새로운 공정은 앞에서 소개한 세 가지 공정에 비하면 공정 1과 유사하나 압연을 1회만 한다는 장점이 있으나 생산된 제품의 특성이 알려지지 않고 미세조직 또한 발표된 것이 없어서 자세한 비교평가를 하기에는 시기상조인 것으로 사료된다.
- 저자
- W. H. PETER,T. MUTH,W. CHEN, Y. YAMAMOTO,BRIAN JOLLY, N. A. STONE, G. M. D. CANTIN, J. BARNES, M. PALIWAL, R. SMITH, J. CAPONE, A. LIBY J. WILLIAMS, and C. BLU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2
- 권(호)
- 64(5)
- 잡지명
- JOM Journal of the Minerals, Metals and Materials Societ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566~571
- 분석자
- 남*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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