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의 통증표현과 그 평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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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의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선 통증을 일으키는 질병상태와 메커니즘, 통증의 패턴과 강도, 환자 자신의 통증에 대한 표현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평가할 필요가 있다.
○ 통증의 성질을 표현한 아이지현 병원약사회가 만든 동통 질문표를 참고하면 진통약의 반응성을 추측하는 데 도움이 된다. 통증이 둔하거나 욱씬욱씬거림, 조이고 압박하는 느낌의 통증은 침해수용성 동통의 결과이며 여기에는 오피오이드 약제의 효과가 좋은 편이다.
○ 뜀박질, 잡아당기는 느낌, 묵직함, 바늘로 찌르는 통증은 침해수용성 동통과 신경장해성 동통의 혼합된 통증의 표현이며 오피오이드의 효과는 적고 진통보조약의 병행사용이 필요하다.
○ 통증이 둔하거나 지끈지끈하게 아픈 경우, 심하게 조이거나 압박하는 통증에는 침해수용성 동통을 표현하는 것이므로 오피오이드의 효력이 좋다.
○ 바늘로 찌르는 통증, 뜀박질 느낌, 얻어맞은 느낌, 무거운 통증에는 침해수용성 동통과 신경장해성 동통이 혼합되어 있다는 표현이며 여기에는 오피오이드의 약효가 낮으므로 진통보조제의 병용이 필요하다.
○ 저리게 아픈 경우는 골 전이와 판코스트형 폐암에서 오는 통증이므로 진통제의 효과는 적으며 신경장해성 동통과 관련성이 높다. 골 전이에서 오는 통증에는 암세포 및 염증세포로부터 동통관련 화학물질의 유리에 의한 침해수용성 동통, 골수내신경 압박과 손상에 기인하는 신경장해성 동통 및 양자가 혼합된 경우가 많다.
○ 암조직의 침윤 정도가 작은 초기단계에서는 동통관련 화학물질의 유리에 의한 침해수용성 동통이 주된 원인이고, 침윤의 정도가 커지면 신경압박 및 신경손상에 기인하는 신경장해성 동통이 발생한다.
- 저자
- Miyazaki Masayu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63(6)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364~2368
- 분석자
- 강*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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