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물질을 흡착하는 코르크분말 및 과립
- 전문가 제언
-
○ 수질오염방지 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난분해성물질과 미량오염물질을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공정 또는 물질을 개발해야 하는 문제가 남아 있다.
○ 일반적으로 난분해성물질은 오존화, 펜톤공정, 광촉매분해, 초음파처리, 전기화학 및 저임계 습식산화 등의 고도산화처리법이나 흡착 또는 분리막으로 제거하고 있다. 이에 비해 정수, 폐수에 함유되어 있는 미량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이온교환수지, 활성탄 또는 분리막을 도입하는 경우에는 시설비는 물론 유지관리비도 높기 때문에 저가의 효율적인 흡착제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
○ 이러한 저가흡착제로는 섬아연광과 방연광 등의 광물, 몬모릴로나이트와 고령토 등의 토양, 옥수수 속대와 왕겨 등의 농업부산물, 톱밥과 버드나무 줄기 등의 임산부산물, 비산재와 적니(알루미늄산업 폐기물) 등의 산업폐기물이 개발되었고, 일부는 현장 처리공정에 적절하게 사용되고 있다.
○ 본고에서는 코르크산업에서 부산물로 발생하는 코르크 분말과 과립의 흡착성능을 기술했으며, 이 경우에 활성탄으로 제조해서 사용하거나 흡착제로 직접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유류 유출사고에 코르크 분말을 사용하면 코르크 중량의 10배에 해당하는 오일을 흡착할 수 있다고 하므로 오일유출 사고현장에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다.
○ 국내에서도 농산물 폐기물을 이용해서 연료로 사용하는 사례는 많지만, 저가흡착제에 대한 개발연구는 부진하다. 난분해성물질이나 미량오염물질을 처리하는 공정보다 흡착으로 제거할 수 있는 저가흡착제 기술이 경제적으로 타당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기를 기원한다.
- 저자
- Ariana M.A. Pintor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46
- 잡지명
- Water Research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152~3166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