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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용 세라믹콘데서의 개발동향

전문가 제언
○ 자동차 탑재용 세라믹콘덴서는 세라믹과 금속으로 구성되어 화학적으로 안정하고 다른 콘덴서에 비해 신뢰성이 높은 특징이 있다. 이 콘덴서의 유전체재료는 코어셀구조를 가진 BaTiO3계 재료가 사용되고 있으며 CaO, Dy2O3 등의 첨가는 고온 고전계하에서 신뢰성 향상에 유효 하다. 또 세라믹은 충격에 약하기 때문에 세라믹 양단에 Cu 전극접합하고 도전성 수지로 코팅 후에 Sn/Ni 도금하여 소자의 균열이나 파괴를 방지하게 하는 재료설계도 중요하다.

○ BaTiO3 적층콘덴서 두께가 2000년도까지는 약 20㎛였으나 2000년대가 시작되면서 BaTiO3 입자가 100㎚로 초미세화 방법이 개발되면서 이 미립자를 이용한 적층콘덴서 두께가 1∼3㎛로 되어 약 20배 얇게 적층콘덴서가 형성되므로 신뢰성 있고 중량도 가벼운 특징이 있다. 최근에 초임계 수열공정에서 BaTiO3입자 핵생성 시에 유기물이 입자 표면에 흡착하여 입자 크기를 제어하여 15㎚ 초미립자를 형성하는 기술도 개발되고 있으므로 더 얇은 BaTiO3계 적층콘덴서 개발이 기대된다.

○ BaTiO3에 CaO를 첨가하고 소결조제제로 MnO, SiO2를 첨가한(Ba1-xCax) TiO3-MnO-SiO2 소결체가 상전이 온도를 고온화 할 수 있다면 보다 더 고온 특성에 우수한 유전체 재료개발이 가능하다. 또 (Ba1-xCax)TiO3에Dy2O3, MgO를 첨가하여 코어셀 구조가 형성되어 유전율 변화를 억제할 수 있다고 하며, 이들 콘덴서의 균열과 파괴방지를 위한 세라믹 양단전극의 접합 재료설계도 중요하다.

○ 한국의 대표적 적층형 세라믹콘덴서(MLCC) 회사는 삼성전기, 삼화콘덴서, 세라텍, 부방테크론 등이 있다. 2004년도 기준 국내 시장동향을 보면 수출 474억 92백만 개 수출로 전년 대비 132% 증가, 수입은 349억 94백 개 수입으로 117% 향상, 국내 생산량은 997억 41백만 개 생산에 128% 증가, 내수는 524억 92백만 개로 129% 증가하였다. 삼성전자는 2011년 9월 중국 텐진에 MLCC공장 준공식하고 생산을 시작하였고 2020년까지 빈하이에 7억 달러를 투입하여 세계 최대 칩부품생산 거점을 만든다고 한다.
저자
Tomoyuki NAKAMUR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12
권(호)
47(6)
잡지명
セラミックス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417~421
분석자
황*길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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