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서 비대칭 농약 이성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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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약은 그 용도에 따라 살충, 살균 및 제초제 등으로 구별하여 다양하게 처리되고 있지만 이들 유효성분이 방제대상 식물이나 해충 및 토양에 진입하면 이들이 갖는 이화학적 특성과 대사산물에 따라 다양한 거동을 보여 보다 세심한 검토가 요구된다.
○ 대부분 고 순도로 합성된 원제를 제형으로 제조한 후 시판하고 있지만 경제적 타당성을 고려한 제조원가에서는 일부 불순물이나 다양한 이성질체가 함유될 수 있어 이들 혼합물에 기인된 유해성이나 방제효과 손실 등은 엄격하게 관리되어야 한다.
○ 특히 비대칭 농약 중 생물학적 활성을 갖는 대부분의 입체이성체가 방제대상 종에서 상이한 활성을 보일 경우에는 호의적으로 활용함으로서 환경에서의 불필요한 비활성물질 부하나 불공정한 섭취 및 생태학적 리스크를 저감시켜야 한다.
○ 비대칭 농약의 이성질체화가 환경에서 발생하면 순수농약의 이점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 따라서 비대칭 농약의 이성질체화는 환경에서의 최종 거동이나 생태독성을 평가하기 위해 토양과 식물에서의 대사, 광분해 및 가수분해 등을 시험하여 보다 엄격한 리스크평가에 임해야 한다.
○ 일본 Sumitomo Chemical Co.(住友化學) Katagi는 본고를 통하여 현재 시판 중인 주요 비대칭 농약의 이성질체화 현상을 검토한 결과 다양한 현상이 발표되고 있지만 비대칭 센터 methine(-CH=) 탄소에 주목할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비대칭 농약의 안정성과 생태독성의 보다 정확한 평가를 위해 거울상이성질체화 시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국내에서도 비대칭 농약 표준품의 광학순도측정의 필요성을 비롯하여 이들 농약의 독성평가나 거울상이성질체 분리기법 등의 발표 및 실용화가 되고 있지만 토양이나 포유류 및 생태계 등에서의 정밀연구는 향후 수행되어야 한다.
- 저자
- T. Katag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37(1)
- 잡지명
- Journal of Pesticide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14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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