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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풍차의 기술동향

전문가 제언
○ 불과 십 수 년 전만 해도 틈새시장으로 여겨지던 세계 풍력발전 시장은 최근 들어 신규설비 기준으로 연간 약 30%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의 세계풍력에너지협회(World Wind Energy Association; WWEA) 자료에 의하면 세계의 총 풍력에너지 설비용량은 2011년 말 현재 239GW로, 최근 10년 사이에 10배의 성장이 이뤄졌다. 또한 2011년 한 해 동안에 42GW가 신설되었고, 앞으로도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최근 2년간(2010년과 2011년)에는 중국의 풍력발전 신장률이 압도적으로 높아서 총 용량도 63GW로 세계 1위이며, 미국은 47GW로 2위, 독일은 29GW로 3위를 유지하고 있다.

○ 최근의 상업용 풍차는 직경 80~100m, 정격 출력 2~3MW가 주류를 이루고 있고, 5~6MW도 실용화되었으며, 계속하여 10MW나 20MW급을 염두에 둔 연구개발도 이뤄지고 있다. 또한 최근의 풍차 개발에 대한 주안점은 풍력발전의 주류인 육상용 풍차에 관한 것으로, 이에는 수송과 건설에 따른 제약을 받기 때문에 3MW 전후의 용량으로 경제성을 추구한 신형기종이 개발되고 있다. 이와 함께, 또 하나의 흐름은 해상용 풍차에 관한 것으로, 수송?건설과 함께 환경 영향 등에 따른 제약이 적은 반면, 기초적인 비용이 아주 많이 소요되는 해상 풍차로 수 MW급의 대형풍차가 개발되고 있다.

○ 세계 최대 풍력발전 시장인 유럽의 성장속도는 상대적으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유럽에서 풍력발전이 빨리 보급된 원인은 국경을 초월하는 계통 전력선의 존재이며, 최근의 중국과 미국의 큰 폭 성장도 같은 맥락인 거대 계통 전력망에 따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도 저탄소 사회의 구현과 RPS(Renewable Portfolio Standard: 신재생에너지공급 의무화제도) 도입 등으로 풍력발전의 확대를 꾀하고 있다. 또한 제주도, 동해안, 대관령 등에는 작은 규모이지만 풍력발전이 가동 중이며, 서남해 지역에 해상 풍력발전단지(wind farm)를 야심적으로 건설할 예정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대형 풍력발전의 건설과 운용에 관련된 기술적 인프라 확립을 기대한다.
저자
YOSHIDA S.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12
권(호)
40(2)
잡지명
日本ガスタ―ビン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70~74
분석자
조*곤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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