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의 식품보존에의 이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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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 조사(照射)는 식품에 감마(γ)선이나 전자선을 조사하는 것에 의하여 식품의 저장기간을 연장(延長), 위생화(衛生化) 등을 도모하는 기술이다. 감자 의 발아 억제는 20~150Gy(큐리), 곡물이나 과실의 살충은 0.1~ 1 kGy, 육류등의 살균은 1 ~7 kGy이고 향신료 나 Herbs등의 살균은 10kGy로 그 목적을 달성 할 수 있다. 방사선 조사시킨 식품을 조사식품 이라 하고 원발(原發)사고 로서 문제가 되는 방사능 오염 식품과는 전혀 달리 별개로 구분되고 있다.
○ 방사능오염식품에는 방사선물질로부터 방사선에 의한 건강에 영향하는 문제가 있거나 조사식품의 안전성은 식품이 방사능을 띠는 걱정이 없기 때문에 안전하고 단지 방사선 조사에 의해 생성하는 화학물질이 주로 검토대상이다.
○ 조사식품의 안전성 문제는 세계 각국에서 연구가 실시되어 1980년에 FAO/IAEA/FAO 합동조사식품의 건전성전문가위원회는 “평균선량이 10 kGy이하의 방사선을 조사 시킨 어떤 식품도 독성을 표시하지 않기로 결정하여 10 kGy이하의 평균선량을 조사한 식품은 독성시험을 할 필요가 없어 특별히 영양학적문제나 미생물학적인 문제도 없다“공표 되었다.
○ 식품조사에 이용되는 방사선은 코발트(Co)60 및 세시움(Ce) 137 감마선, 에너지가 1.000만 전자 volt(10MeV)이하의 전자선, 그리고 500만 전자 볼트(5MeV)이하의 X-선에 한정되고 있다. 이들 방사선을 사용하는 한(限) 조사한 식품이 방사능을 띠(帶)는 걱정은 없어 결국 조사식품을 먹어도 내부 피폭은 없어 안전 하다.
○ 방사선 조사는 원자력의 평화 이용방안으로 대량식품을 저렴하고 손쉬운 식품보존기술로 장래 세계인구의 식량문제해결에 크게 활용되어야할 방안임에는 틀림없으나 한국.일본제외한 30개국에서 40만톤의 식품이 조사처리 되고 있다. 식품조사는 방사선이라는 마이너스 이메지를 갖고 있어 GMO식품과 같이 과학적인 논의뿐이고 실용화가 진전되지 않고 있는 것이 식품조사의 숙명이다.
- 저자
- Toru HAYA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50(5)
- 잡지명
- 化學と生物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45~349
- 분석자
- 이*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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