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분의 과잉섭취와 고혈압과의 관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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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염은 ‘염화나트륨(NaCl)’의 구성성분으로 음식의 간을 맞추는데 매우 중요한 무기질 중 하나이고 세포 외액의 주된 양이온이며 체내에 풍부한 무기질이다. 생리기능은 삼투압 또는 체액 양을 조절하고 산, 알칼리 평형을 유지하는데 기여하고 또한 칼슘과 함께 신경을 자극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근육의 흥분 및 과민성을 유지하는데 관여한다.
○ 나트륨은 섭취량이 많으면 소변 배설량이 늘고 섭취량이 적으면 배설량이 억제되므로 과잉상태는 일어나지 않지만 만성적인 과다섭취는 혈액속의 삼투압을 높여 혈압이 상승하게 되고 그로인해 고혈압의 원인이 된다. 또 혈압은 혈관저항과 심박(心拍) 출량의 적(積)으로 규정하여 심박 출량이 증가하거나 혈관저항이 상승하면 혈압은 상승한다.
○ 식염감수성 진단 판정법으로 뇨 중 Na 배설량 평가로 식사요법 후의 Na 섭취량과 혈압의 변동을 보아 이것을 식염감수성 진단의 한 지표로 사용한다. 앞으로는 뇨 중에 있는 신뇨(腎尿) 세관세포의 후생유전학 변화를 검토하여 식염감수성의 진단방법으로 이용할지도 모른다.
○ WHO/UN는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성인의 1일 식염섭취를 500mg으로 정하고 있지만 필요량은 100mg이면 족하다. 한국인은 소금 외에 간장, 된장, 고추장 및 양념으로 먹는 나트륨 섭취는 15~20g로 다른 민족에 비해 매우 높은 편이다.
○ 한국인은 현재의 식염섭취를 반으로 줄이지 않으면 고혈압은 물론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뇌졸중, 심근경색, 고지혈증)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될 것이다. 또 한국인은 유전적으로도 식염감수성이 높은 사람이 많다. 사회적으로 감염의 계몽활동과 식염감수성이 되지 않도록 건강유지를 위한 연구가 금후에도 계속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 저자
- Tatsuo SHIMOZAWA, Mu Shengy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50(4)
- 잡지명
- 化學と生物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50~254
- 분석자
- 이*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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