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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조절의 목표와 다인자 개입

전문가 제언
○ 2형 당뇨병환자에 대한 치료목표는 혈당, 혈압 및 지방을 효과적으로 조절하여 장기적인 결과에 의해 초래되는 당뇨병 관련 합병증의 발병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2형 당뇨병의 징후는 부족한 인슐린작용으로 인해 급격히 상승하는 고혈당이다. 이러한 부족한 인슐린작용의 원인에는 인슐린 저항성과 내인성 인슐린 분비의 감소가 있다.

○ 인슐린분비의 초기결함은 식후혈당의 상승으로 이어지므로 췌장 β-세포기능이 저하되거나 내인성 인슐린분비에 결함이 생길 때에는 인슐린투여가 요구된다. 또한 인슐린 저항성 증후군이나 대사증후군은 2형 당뇨병 발증의 주된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으며 진단은 복부비만, 고 중성지방혈증, 고밀도 리포단백질, 혈압, 공복혈당을 보고 규정한다.

○ 다인자 개입이란 당뇨병에서 미세혈관 및 대혈관 합병증에 대한 다수의 위험인자를 치료목표로 하는 것으로서 약물치료와 행동수정(식이와 운동요법)을 겸비하여 시행한다. 특히 합병증이 우려되는 장기 이환환자에게는 집중적인 다인자 개입 치료는 표준치료에 비해 사망률의 증가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되었다.

○ 2008년 우리나라 복지부의 통계에 의하면 30세 이상에서 10% 그리고 60~69세에서 21.8%가 당뇨병환자라고 보고되었다. 이중 2형 당뇨병환자가 압도적이며 경제성장에 비례하여 야기되는 식습관과 운동부족으로 인해 매년 증가일로에 있다.

○ 당뇨병은 예방이 최선이므로 조기에 발견하여 초기부터 합병증 예방을 위해 식이와 운동요법과 필요시 약물로 A1c와 혈당치 조절을 시행한다면 결코 고혈당으로 진행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당뇨병에 의한 합병증이 초기에는 자각증세가 없다는 것이다.

○ 그러므로 보험공단에서는 30세 이상의 국민이면 의무적으로 당뇨체크를 시행하도록 하여 조기 발견된 예비환자에게는 당뇨병에 대한 교육과 합병증 예방에 대해 철저히 교육과 치료를 의무화하는 것이 국민건강뿐만 아니라 막대한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국가시책이 될 것이다.
저자
Okada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2
권(호)
63(1)
잡지명
藥局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43~48
분석자
백*화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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