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에너지 모델작물 단수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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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에너지는 광합성을 통한 탄소의 환원이다. 지금은 이 에너지를 발효과정을 통해 액체연료로 수확하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관심사는 투입 비용이다. 특히 energy-negative 과정, 즉 Haber-Bosch 질소고정과정에서 나오는 과다한 물과 질소의 사용이 문제가 되고 있다.
○ 바이오에너지작물 재배의 확대는 경지면적의 부족 때문에 식량과 연료사용 사이에서 경합이 일어나고 생계유지를 위한 비용의 증가로 이어질 수도 있다.
○ 단수수는 한발저항성이 있고 또 광합성효율이 높은 C4작물로서 에너지 저투입, 저비용 작물이다. 즉, 재배하는 데 최소한의 비료만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경작이 어려운 한계농지에서도 재배가 가능한 바이오에너지 작물로서 유망하다.
○ 단수수는 같은 양의 에탄올을 얻기 위해 옥수수보다 36% 적은 질소비료를 필요로 한다. 다른 작물에서는 전체 에너지 투입의 50%가 질소시비다.
○ 단수수는 열대지방의 단일초본식물이기 때문에 일장(daylength)에 매우민감하다. 장일조건에서는 꽃이 늦게 피거나 전혀 피지 않는다. 단수수를 일장에 둔감하게 만들어 장일과 단일조건에서 개화할 수 있게 하면 온대지역에서도 재배가 가능해질 수 있다.
○ 수수에서는 두 가지 독특한 한발반응이 알려져 있는데 개화 전과 개화후의 반응이며, 다른 유전자좌위(genetic loci)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
○ 푸른상태(stay-green)로 유지하는 것이 개화 후의 한발에 대한 중요한 반응의 하나이다. 푸른상태로 유지되는 수수는 극심한 한발상태에서 잎이 떨어지는 수수유전자형보다 오랜 기간 동안 광합성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발반응에 관련된 유전자를 조작하여 줄기에 당 함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 저자
- Martin Calvino and Joachim Messing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23
- 잡지명
- Current Opinion in Biotech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323~329
- 분석자
- 김*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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