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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뇨: 당뇨로 가는 고위험 상태

전문가 제언
○ 당뇨병의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에서 β-세포의 손상은 환자의 면역계가 베타세포를 파괴하는 항체를 생산하는 자가면역의 결과로 보고 있다. 반면에,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은 유전과 환경에 따른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심혈관질환, 대사증후군의 위험요인들이 서로 군집을 이루어 발병 위험도가 증가되고 이러한 증상의 공통적인 원인이 인슐린 저항성을 갖는다는 것이다.

○ 전-당뇨는 혈당치가 정상보다는 높으나 당뇨의 한계선의 중간에 있는 높은 당뇨의 위험 상태이다. 이 리뷰에서는 IFG(impaired fasting glucose: 부정 공복 당)와 IGT(impaired glucose tolerance: 부정 당 내성), HbA1c(당화 헤모글로빈A1c)에 따라 전-당뇨로 규정하고, 매년 전-당뇨의 5~10%가 당뇨로 진전되며 혈당이 정상으로 돌아가는 비율도 그와 비슷한 것으로 보고 있다.

○ 전-당뇨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2030년까지는 4억 7000만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때까지 소득이 높은 나라에서는 5가지 주도적인 사망 원인으로 보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10대 사망 원인이 될 것이므로 당뇨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은 공중건강에서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전-당뇨의 경우 인슐린 저항과 β-세포의 기능장애와 같은 비정상적인 작용이 나타나는 것과 연관이 있으며 혈당의 변화를 당뇨로 감지하기에는 이르지만, 전-당뇨는 초기의 신증과 만성적인 신장질환, 소 섬유신증, 당뇨성 망막병증과 관련이 있고 마크로혈관질환의 위험이 증가한다.

○ 생활습관의 조정이 당뇨의 진전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위험을 40~50%는 감소시킬 수 있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 그리고 약물치료 역시 효과가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비만, 비활동과 같은 당뇨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중요한 인자를 전체 인구를 표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여기에 특별히 전-당뇨와 높은 위험을 가진 사람이 당뇨로 진전하는 것을 예방하는 전략이 국내에서도 필요하다.
저자
Adam G Tabak, Christian Herder, Wolfgang Rathmann, Eric J Brunner, Mika Kivimak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2
권(호)
379
잡지명
The Lancet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2279~2290
분석자
강*원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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