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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의 태양열 이용 및 집광형 태양열발전의 산업현황과 전망

전문가 제언
○ 집광형 태양열발전(CSP)은 태양광선을 집광하여 흡수기 튜브 속의 열전달매체를 고온 가열하고 열교환기에서 증기를 발생시켜 터빈발전기로 발전한다. 집광용 거울방식에 따라 포물선구유형(Parabolic Trough, 50-300MW), 탑형(tower, 10-50MW), 선형 프레스넬형(linear Fresnel, 30-150MW), 접시형(dish Stirling, 10~25kW)의 4가지가 이용되고 있는데 EU에서 현재 가동되고 있는 25기의 CSP 중 22기가 실린더를 반으로 나눈 거울 모양의 포물선구유형이다.

○ 태양열발전은 높은 일사량이 요구되고 초기투자비가 많이 들지만 대형 시설이 가능하고 용융염 열저장으로 가동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EU는 일사량이 풍부한 북아프리카나 중동 등지의 에너지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태양열발전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유럽의 통합전력망을 북아프리카까지 확장하여 사하라사막과 중동의 높은 일사량으로 태양열발전을 하고 고압직류송전을 통해 전력을 공급받기 위한 장기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의 실현을 위한 DESERTE-Global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 EU는 2020년까지 7,044MW 용량의 태양열발전 개발목표를 정하였으나 최근 3년간의 시장 침체로 현재로는 최대 5,000MW가 예상되고 있다. 한편, EU의 태양열 집열판 설치면적은 2011년 말 현재 3,935만 평방미터(석유 환산 연간 160.1만 톤)로 추정되고 있다. EU 27개국은 당초에 2020년까지 태양열 집열판 1.14억 평방미터(석유 환산 연간 634.8만 톤)를 전망하였으나 시장 침체 때문에 현재로는 최대 8,560만 평방미터(석유 환산 연간 348.1만 톤)가 예상되고 있다.

○ 우리나라는 태양전지 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의 하나로 선정하고 있고 태양열 이용을 장려하고 있으나 태양열발전의 경우는 기후조건이 좋은 편이 아니다. 태양열 이용은 비싼 태양전지 때문에 시장경쟁력이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세계적으로는 레이저 용착기를 도입한 생산라인의 자동화와 구리 흡수기를 값싼 알루미늄으로 대체하는 등으로 비용을 감소시키고 있고 지역난방 등의 대형 시스템 시장에 진출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한편, 시장경쟁력이 낮은 태양열 이용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인센티브 수준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저자
EurObservER-EU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2
권(호)
209
잡지명
Systemes solaires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46~69
분석자
김*철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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