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달루시아 가정 난방을 위한 포도덩굴, 올리브, 과일나무 그리고 포플러 바이오매스 가능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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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에너지 소비, 원유 위기, 온실가스 효과는 에너지 생산 시스템의 수요를 반영한다. 바이오매스 에너지는 환경에 해를 주지 않고 파괴되지 않고 더 많은 바이오매스를 생산하기 위해 광합성의 사이클에 어느 정도 가까울 정도로 회수 가능한 다른 에너지 형태로 변환하여 자원을 이용하는 개념이 포한된다. 본고에서 스페인은 가지치기 포도나무, 올리브 그리고 과일나무에서 100% 바이오매스를 충당하고 바이오연료 생산을 위한 전체 포플러 나무의 30%는 스페인 국내 가정용 난방 수요의 20.2%를 담당하고 있다.
○ 기후변화 협약에서 산림의 중요성은 2001년 모로코에서 개최된 제7차 당사국 총회의 결과물인 ‘마라케쉬합의문’으로부터 부각되기 시작했다. 교토의정서를 채택하는 과정에서 산림을 온실가스를 정화 흡수원으로 인정하게 되었다. 산림 및 산림 관련 활동의 인정 수준과 범위 등에 관한 구체적인 지침은 IPCC에서 마련한 산정방법과 절차, 계수적용 방법에 따라 수행할 것을 합의했다. 우리나라도 산림청을 중심으로 우리 산림에 적합한 고유 산정 방법과 계수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 국내 산림면적은 2007년에 639만ha로 국토 면적의 2/3에 달한다. 이것은 임목의 수간 부분 즉 큰 줄기만을 이용해 산출한 방식으로 기후변화협약에서 제시하고 있는 온실가스 흡수원에 해당하는 바이오매스 계산 방식은 나무의 주요 줄기 부분인 가지부와 뿌리부를 모두 포함시키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나무의 줄기부분을 제외한 가지부의 양과 뿌리부의 양을 계산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지부와 뿌리부에 대한 확장계수 개발 필요성에 따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 중에 있다.
○ 국내 연구진이 사막이나 오염된 폐광지역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자랄 수 있을 만큼 강하고 환경스트레스에 매우 잘 견디는 포플러를 개발했다. 환경스트레스란 물이 모자라거나 땅속에 중금속, 염분 등 유해물질이 많아 식물이 자라기 어려운 환경 조건을 말한다. 여러 종의 포플러 가운데 꽃이 피지 않는 불개화 포플러를 골라, 'NDPK2'라는 유전자를 접목해 강력한 성장력을 갖는 종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바이오매스 자원으로 활용 가능성을 타진해보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 생각된다.
- 저자
- J.M. Rosua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16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4190~4195
- 분석자
- 한*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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