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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 해사를 이용한 자기충전형 콘크리트

전문가 제언
○ 철근 콘크리트는 인장에 약한 콘크리트를 철이 보강하고 부식되기 쉬운 철을 콘크리트가 보호함으로써 서로의 결점을 보완한 우수한 건설재료이다. 콘크리트는 모래, 자갈, 물, 시멘트를 주재료로 하고 있다. 콘크리트에 사용되는 물은 해수와 진수로 구분된다. 해수를 이용하면 바다에서 채취한 해사를 이용할 수 있으나, 철근 콘크리트의 강재가 염분에 의해 부식되는 문제가 있어서 해사와 해수 사용이 제한된다.

○ 재료 조달이 곤란한 지역에서 공사를 하는 경우 인근에서 조달이 가능한 해수, 해사, 해수에 젖은 골재 등을 재료로 사용하면 공정의 성력화와 시공속도를 올릴 수 있다. 그러나 부식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방안이 고려되고 있다. 강재 대신에 스테인리스 철근이나 탄소섬유, 고분자 재료 등의 부식 문제가 없는 재료를 사용하는 방법도 활용되고 있다.

○ 국내에서도 자연보호운동의 강화로 양질의 모래공급이 감소하여 해사(바다 모래) 사용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해사사용 시에 충분한 염분 세척을 규정하고 있으며, 그 양을 0.03%로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염분에 의한 철근콘크리트 부식문제는 심각해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이 요구되고 이다. 이 문헌은 해수나 해사를 이용하기 위해 염분함유용 증점제 일액형 고성능 AE감수제를 개발하여 시험을 실시한 내용이다.

○ 국내에서도 콘크리트의 염화에 의한 내구성 저하 문제는 많이 연구하고 있다. 특히 해안지역이나 항만구조물에 대한 내구성 저하와 이에 대한 평가연구가 발표되어 있다. 또한 해사와 해수로 배합된 콘크리트의 방식문제와 혼화제에 대한 것도 연구되고 있다. 그 외 FRP 고분자 재료를 사용하는 연구도 있으나, 스테인리스 철근을 사용한 연구나 실적은 찾아보기 어렵다.

○ 향후 모래 부족으로 해사를 사용하여야 하는 비중이 높아질 것이다. 이에 대비하여 다각적인 연구와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또한 실용화를 위한 시공지침이나 규정제정 등에 집중하여야 한다고 본다.

저자
Osamu Kiyomiy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2
권(호)
12(5)
잡지명
未來材料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47~52
분석자
김*환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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