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다공화 고분자필름의 특징과 전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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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공질화된 고분자필름은 분리막, 전지부재, 의료부재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 그 제조법은 발포제를 사용하는 방법, 고분자 용액의 상분리를 이용하는 방법, 내부 첨가제를 추출하는 방법, 결정구조와 미세섬유(Microfibril)를 이용한 연신법 등이 있다. 본고에서는 고분자의 초기 파괴를 이용하는 즉 크레이징법으로 제조한 나노다공화 고분자필름의 특징과 할용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 일본 도레이(주)는 독자적으로 고내열성 폴리머인 아라미드(aramid) 폴리머의 분자설계 기술과 나노 상분리 구조제어 기술을 융합시켜 200도의 고온에서도 형상 및 길이가 변하지 않는 세계 최고 수준의 내열성과 높은 난연성을 달성하고, 공극률이 높으며 균일한 다공성 구조를 가진 ‘미세 다공성 아라미드 필름’의 개발에 성공하였다. 이 제품은 전기자동차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용의 리튬이온 이차전지의 세퍼레이터를 비롯한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용도가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 나노다공화 고분자 필름 기술을 섬유에 이용한 것의 대표적인 것인 아웃도어 의류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고어텍스(GORE-TEX)이다. 이는 미국 W.L.고어앤드 ASSDCIATES사에 의해 개발된 불소계 수지를 가공한 얇고 하얀 하나의 필름으로 1평방인치 당 90억 개 이상의 미세한 기공 구조로 구멍 크기가 최대 0.2마이크론으로 비 등 수분을 통과시키지 않고 수증기는 외부로 발산시킬 수 있어 다른 섬유 원단에 접착시켜 사용하고 있다.
○ 리튬이온전지의 분리막을 제조하는 데 필름화 기술 및 다공화 기술이 필요하다. 다공화 기술은 일본 업체들이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LG화학이 기존 PO계 필름에 세라믹 입자를 코팅하여 2차전지 분리막의 안정성을 극대화시킨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 기술은 경쟁사에 비해 투자비용이 높지만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자동차 업체에 2차전지 배터리를 납품하는 업체로 성장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하였다고 본다.
- 저자
- Akiyoshi Taken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2
- 권(호)
- 63(3)
- 잡지명
- プラスチックス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5~10
- 분석자
- 최*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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