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자 폐기물이 함유된 콘크리트의 특성과 내구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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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분자 합성수지는 그 특성상 가공성이 용이하고 비교적 저렴하여 산업용품 이외에 우리들의 일상생활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고분자 합성재의 수요량이 크게 증가되면서 사용 후의 폐재료 처리문제가 지구환경문제에 심각한 이슈로 대두되어 그 처리에 부심하고 있다.
○ 본 보고에서는 고분자폐기물의 주종을 이루는 폐타이어,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등을 콘크리트의 골재대체용으로 혼입하는 연구동향을 소개한 것으로 강도(압축, 인장)는 낮지만 인성, 방수성, 차음성, 내산성 등이 우수한 것으로 보고되어 향후 상용화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 우리나라는 이미 1990년대 후반에 폴리머 고강도 콘크리트를 개발해서 상용화했다. 우선적으로 배관재용으로 생산하고 추후 해양구조물에 쓰일 건설자재를 개발하는 방안을 세웠는데, 제조코스트 면에서 일반콘크리트보다 5~6배 고가이고 팽창도가 심해서 일반화되기에는 다소 지연되고 있는 상태이다.
○ 미국, 독일 등은 폴리머 콘크리트를 70년대 후반부터 상용화해서 건물의 바닥재와 포장재는 물론 각종 해양시설물과 매립지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재생제품의 이용률이 낮은 것은 대부분이 건설단가에 집착하고 내구성이나 탄성계수 등의 특성을 가진 신제품을 도입하려는 자세가 결여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 우리나라는 고분자폐기물의 발생량이 연간 약 400만 톤에 달하고 있고, 그중 약 20% 정도가 재활용되고 나머지는 모두 매립?소각되어 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일 필요가 있다. 특히 고분자의 콘크리트 골재화에는 적정한 분쇄와 혼합에 필요한 장치의 개발도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F. Pacheco-Torgal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30
- 잡지명
- Construction and Building Material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714~724
- 분석자
- 신*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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