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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광학유리

전문가 제언
○ 유리는 인류과학 발전에 있어서 많은 공헌을 하였으며, 특히 광학분야에 유리가 사용된 지는 매우 오래되었다. 최근 디지털광학기기의 보급과 발전에 따라 광학유리의 렌즈는 고성능 및 소형화가 요구되고 있다. 또한 다른 분야처럼 환경문제와 코스트 저감에 대한 문제해결이 요구되고 있다.

○ 광학유리는 환경대책으로 유리조성에서 인체 유해한 성분인 산화납과 산화비소 등의 중금속을 제거하고 있다. 이러한 물질은 인체나 환경에 대해 유해하기 때문에 생산에서 배출되는 폐기유리, 슬러지, 파유리 등은 환경을 고려하여 충분히 처리되어야 한다. 제조과정 및 제품을 환경으로 배출하는 경우 발생의 억제, 재사용, 재자원화 하는 것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유리의 고굴절화와 저온 성형화에 대하여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는 몰드성형에 의한 비구면 렌즈 제조공정과 몰드성형용 광학유리가 있으며, 유리폐기물 제어라는 면에서도 환경부하가 작다.

○ 광학유리는 현대 IT산업에서는 필수소재가 되고 있다. 특히 핸드폰에 카메라가 장착되면서 광학렌즈의 중요성이 커지게 되었다. 그러나 국내 광학유리 산업은 유리소재를 생산하지 못하고 있으며, 대부분 원재료를 수입 후 가공을 하고 소자개발을 통하여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광학유리는 블록, 스트립, 볼 렌즈 형태로 수입이 된다. 주요 수입선은 독일 Shott사, 일본의 Hoya사, Ohara사, Sumita optics사 등이 있다. 최근 저급의 광학유리는 중국의 CDGM glass사 외 여러 업체에서 수입이 되고 있다.

○ 국내 광학유리 산업은 가공 중심으로 산업이 이루어지고 있어, 수직계열화가 어려운 상황이다. 대부분의 유리소재는 일본과 중국에서 수입되고 있으며, 일본은 고부가치 품목을 중국은 범용용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소재를 전량 수입하는 우리나라는 신제품 개발이나 완제품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 향후 소재 및 비구면 렌즈 상형장치 등의 국산화로 경쟁력 확보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된다. 정부나 업계에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길 기대한다.


저자
Uehara Susumu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12
권(호)
50(4)
잡지명
光技術コンダクタ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19~24
분석자
김*환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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