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테라피 - 암의 표적 치료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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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 치료는 최근 면역치료(사이토카인, 재조합항체, 암백신), 유전자 치료, 혈관형성 억제, 다중약제 내성 억제 등이 관련된 생물 요법이 주목을 받고 있으며 암용해 바이러스를 이용한 항암 치료 분야는 암을 표적으로 하고 암 억제 유전자를 발현하는 유전자 치료로 발전하고 있다
○ 20세기 초부터 백신 바이러스의 자궁경부암 및 일부 림프종에 대한 치료 효능이 제기되어 왔으나 바이로테라피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는 유전공학 기술이 접목된 1990년대부터 시작되었고 최근에는 표적치료용 항암제로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아데노바이러스와 레트로바이러스가 연구 개발 주 대상이며 두창, 포진 바이러스 등도 이용된다.
○ 바이로테라피 분야는 특허와 논문에 나타나듯 항암제 및 바이러스 관련 기초 및 원천기술이 풍부한 미국이 단연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영국, 독일, 일본이 뒤를 따르고 있다. 유전자치료제 임상시험의 경우 65% 이상이 암 치료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허가된 암용해 바이러스 제품은 중국의 Gendicine, H101에 한하며 서방에서는 3상 임상시험 중인 OncoVEXGM-CSF가 최초로 허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 국내의 유전자치료제와 항암제 개발은 국가 지원으로 비교적 활발한 편이며 몇몇 제약회사에서 암용해 바이러스 제품을 임상시험 중에 있고 JX-584 바이러스 생산 공장의 국내 건립도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내면적으로 볼 때 바이로테라피 관련 국내 학술논문과 특허가 저조하다는 것은 국내 연구진이 드물고 기초와 원천기술 면에서 뒤떨어졌음을 뜻하므로 세계 시장 경쟁력은 취약하다 볼 수 있다.
○ 주목할 만한 임상 시험의 성공적 사례가 계속 나타나고 있는 바이로테라피는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분야로서 암용해 바이러스의 능력을 한층 보강한다면 광범위한 범위의 혁신적 생물 치료법에 유용한 플랫폼이 될 것이다. 강력한 국제 경쟁력을 구축하기 위해 살아 있는 바이러스의 이용에 따른 안전상 문제점과 동물시험 모델에 내재된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거나 새로운 벡터 시스템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Alison Tedcastle, Ryan Cawood, Ying Di, Kerry D. Fisher and Len W. Seymou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17
- 잡지명
- Drug Discovery Toda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15~220
- 분석자
- 차*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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