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영상을 위한 나노입자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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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와 MRI 등 의료영상 기술에서 나노입자 활용 연구는 그 잠재적 활용성에 비하여 많은 연구자원이 요구되지 않기 때문에 현재 국내에서 광범위한 연구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많은 대학의 응용화학과에서 이와 관련된 연구가 수행되고 있다.
○ 대표적으로 서울대, 연세대, 포항공대 등이 있으며 서울대 공업화학과의 현택환 교수가 이 분야의 전문가로 인지되고 있다. 그러나 선진국에서는 의과대학의 관련 학과에서 이 분야 연구가 수행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으나, 국내 의과대학에서는 뚜렷한 활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는 아직 국내 의과대학이 연구보다는 임상교육에 치중하기 때문일 것이다.
○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문대원 박사가 주도하는 나노바이오 연구단은 나노기술과 의료영상기술의 융합 연구를 집중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들 연구는 현재 주로 기초연구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표준 확립 차원에서 나노입자의 독성기준 개발연구를 ISO TC 209 주관으로 한국을 포함한 10개국이 참여하여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와 비슷한 노력이 OECD 주관으로 수행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보건복지부가 참여 대표권을 갖지만 실제 모든 기술 업무는 표준과학연구원이 수행하고 있다.
○ 이러한 국내 학계와 연구계의 연구개발 노력과는 달리 이들 연구결과가 산업 활용으로 이어지는 사례는 아직 국내에서 찾기 힘들다. 산업계와 비슷하게 국내 의료계에서도 현재까지는 MRI 촬영 시 전통적으로 사용되는 Gd 계열 조영제 이외에는 나노입자의 사용을 시도하는 사례가 없다.
○ 이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선진국들도 비슷한 실정으로서, 이 분야 연구가 상대적으로 일천하고 첨단을 특징으로 하기 때문일 것이다. 역으로 이는 우리에게도 선진국들과 동일한 기회가 있음을 의미한다. 국내의 이 분야에 대한 현재와 같은 연구 열기를 지속하여 세계 일류로 나설 전략이 요구되다.
- 저자
- F R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2
- 권(호)
- 45
- 잡지명
- Journal of Physics D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073001~073012
- 분석자
- 은*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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