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 우의 발육과 영양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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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녀 우를 번식 시 성시 체중의 60~65%로 키우거나 고에너지 사료를 급여해서 키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목표 체중이 덜 나가도록 사육을 하여도 처녀 우의 번식능력이 크게 손상을 받지 않는 것은 유전적으로 성 성숙 시기가 달라졌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러나 처녀 우를 조사료를 급여하여 사육하면 증체를 제대로 하기 위하여 단백질을 보충해 줄 필요가 있다.
○ 그리고 처녀 우를 제한 사양을 하여서 체중이 가벼워지면 유지 요구량이 줄어들고 사료비도 감소된다. 처녀 우가 비만하면 이유 시 송아지 체중이 낮고, 번식과 송아지 생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비용도 더 들어간다. 그러므로 사육방법에 관계없이 사료비를 줄이는 것이 암소 사육 시 소득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사료비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으므로 비용은 적게 들이면서 임신율은 최대한 높이는 방향으로 처녀 우의 사육 체계를 개발하여야 할 것 같다.
○ 처녀 우는 저질 조사료로 사육을 하여도 암소로 잘 키울 수 있다. 그리고 고기용 소를 사육하는 경우에도 어느 생육시기에나 조사료를 급여하여도 된다. 조사료는 어디에나 있고, 소는 생리구조가 조사료를 섭취하도록 되어 있으며, 또한 조사료는 농후사료에 비하여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소 사육 시에는 조사료를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그러나 우리나라는 암소든 비육용 소든 조사료 급여량이 줄어들고 농 후사료 급여량이 증가하여 농후사료 의존도가 높다. 이것은 소 사육에 는 생리 구조상 바람직하지 않고, 사육비 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가능한 한 조사료를 많이 급여하는 쪽으로 소를 사육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저자
- R. N. Funston, J. L. Martin, D. M. Larson, and A. J. Robert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90
- 잡지명
- Journal of Animal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166~1171
- 분석자
- 안*홍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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