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성 유기오염물질에 대한 중국의 관리현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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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류성 유기오염물질(POPs: Persistent Organic Pollutants)이란 자연환경에서 분해되지 않고 먹이사슬을 통해 인간과 동식물의 체내에 축적되는 유해화학물질을 일컫는 말이다.
○ 2001년 5월 22일 채택된 스톡홀름협약(Stockholm Convention)의 목적은 아래의 12가지 POPs로부터 인간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는 데 있다. 국제적으로 규제대상이 되는 POPs는 9가지 유기염소계 농약(DDT, aldrin, endrin, dieldrin, chlordane, toxaphene, heptachlor, mirex와 hexachlorobenzene)과 3가지 산업용 화학물질과 부산물, 즉 dioxin, furan과 PCBs(polychlorinated biphenyls)를 포함한다.
○ 상기한 협약은 2004년 5월 17일 발효됐으며 12가지 POPs 대부분의 제조와 사용이 세계적으로 금지됐다. 2008년 4월 기준으로 가입한 국가는 162개국이며 비준한 나라는 150개국이다. 우리나라는 2001년 10월 4일 협약에 가입했고 2007년 1월 25일에 서명했으며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관리법”이 제정돼 2008년 1월 28일부로 시행 중이다.
○ 2009년 5월 제네바에서 열린 스톡홀름협약 제4차 당사국 총회에서 살충제인 α-hexachlorocyclohexane(α-HCH), β-hexachlorocyclohexane(β- HCH), lindane과 chlordecone을 포함하는 9가지 물질이 신규로 추가돼 규제대상 POPs는 총 21종으로 늘었다.
○ 현재(2012년 5월) 우리나라 환경부는 추가 등재된 9가지 물질을 반영하고 그간 잘못된 점을 바로 잡고자 기존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관리법”을 개정 중이다. 개정된 관리법이 시행되기 전 추가된 물질에 대한 제조, 사용실태 등을 조사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 자료에 의하면, 세계의 농업분야 종사자의 1∼3%(2,500만∼7,500만 명)가 농약 중독으로 고통을 받고 있으며 해마다 약 100만 명이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 농촌주민은 농약을 사용할 때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먹이사슬을 통해 도시주민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참작해야 하겠다.
- 저자
- Melody Hoi Yin Lau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165
- 잡지명
- Environmental Pollu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82~192
- 분석자
- 한*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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