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국제 섬유, 직물 및 엑세서리 박람회(CTFE2012)참관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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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FE2012 China Shanghai International Textiles, Fabrics & Accessories Exhibition은 중국의 기계, 제품, 관람객으로 초만원을 이룬 느낌을 갖게 했다. 전 세계 섬유산업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세계 각국의 참여가 있었지만 전시된 기계, 직물과 제품 등은 중국산 중국제품이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며 이는 직전 박람회인 과거 4년 전보다 훨씬 더하였다. 이러한 세계 섬유시장에서 한국은 창의성과 고급화와 능률을 추구할 수밖에 없다.
○ Jacquard직기나 Air jet직기 등은 중국제가 해외 명품 직기회사인 Belgium의 Picanol직기나 일본의 Toyota, 또는 Tsutakoma 회사의 기계에 버금가는 제품들을 출품하고 있었으며 Accessory에서는 예나 지금이나 각국의 모든 Dobby직기에 채용되고 있는 Staubli Dobby 장치가 건재하고 있는 것이 돋보였는데, 세계 섬유산업에서 우리 섬유기계 부문이 창의성, 융복합성, 우월성 등을 발휘하도록 촉진하고 지원해야 한다.
○ Tencel은 세계적인 섬유화학회사인 영국의 코톨즈사가 개발한 소재이나 Austria의 Lenzing Aktiengesellschaft.에서 영업 등에서 전권을 갖고 있다. 대단히 강하고 딱딱한 섬유이며 천연소재 재생섬유로서 친환경적 소재이기 때문에 용도전개에 따라 내의에서부터 Out wear, Blue Jeans까지 다양하게 적용되고 그리고 무한히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제조공정상의 문제로 값이 타 재생섬유에 비하여 월등히 비싼 것이 문제이다.
○ 우리나라에는 Tencel이나 Viscose Rayon과 같은 목재 원료를 사용한 재생섬유 생산이 없다. 일본만 하더라도 Daiwa Bo, Omigensi 등 4개 회사에서 생산하고 있다. 따라서 Rayon 계통의 모든 섬유원료는 전량 수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심지어 담배 제조에 들어가는 종이의 원료인 Rayon fiber까지도 외국에 의존한다. 그 옛날 원진레이온에서 Rayon을 생산했으나 시설의 낙후와 환경문제로 문을 닫았다. 이제 우리나라도 150억$의 섬유수출 국가로서 위상에 맞게 Tencel과 같은 친환경적 섬유원료의 생산에 집중적 연구와 지원이 필요하다.
- 저자
- CTFE2012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2
- 권(호)
- 1(1)
- 잡지명
- CTFE2012 자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1~67
- 분석자
- 김*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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