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풍력터빈 제조 산업의 국제경쟁력 분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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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료는 중국의 풍력발전 제조업에 대한 평가 자료이다. 중국의 풍력발전 용량은 2006년 이후 매년 2배씩 성장하였으며, 2011년 말 총 풍력발전 설치용량은 62.73GW가 되었다. 2010년부터 2011년에 걸친 2년 동안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풍력터빈 제조국가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중국이 규모가 큰 제조국가로부터 경쟁력이 강한 제조국가로 변천할 수 있을 것인가는 아직 불확실하다.
○ 본문에서는 풍력터빈 제조 산업의 국제경쟁력 평가모델을 수립하기 위하여 먼저 5개의 1차 지표와 10개의 2차 지표를 설정하였다. 다음에 이 지표를 사용하여 세계 풍력터빈 제조분야를 선도하는 베스타스(Vestas, Denmark), 가메사(Gamesa, Germany), 제너럴 일렉트릭(GE Wind, USA), 노르덱스(Nordex, Spain), 수쯔론(Suzlon, India), 시노벨(Sinovel, China) 등 6개 회사의 국제경쟁력을 평가하였다.
○ 평가 결과를 분석해보면, 중국 1위 업체인 시노벨의 2010년 신규 설치용량은 4386MW로 세계 시장의 11.1%를 차지하고 이는 세계 2위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국제경쟁력 종합평가 결과는 위 6개 업체 중에서 겨우 5위에 머물렀다. 국제화와 제품은 6위, 기술은 5위, 규모는 4위, 실적은 베스타스 GE에 이어 3위를 차지하였다.
○ 중국 풍력터빈 제조 산업의 국제경쟁력은 제품품질 면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하고, 풍력 부품공급 기반산업이 열악하고, 해외 시장 진출과 운영능력이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취약점으로 나타난 풍력터빈의 기술표준, 국가시험 및 인증 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하고, 국제화 도전을 위해 세계시장 진출에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고 분석하였다.
○ 국내에서는 최근 수년 동안 정부 주도로 육상 풍력단지개발 장려정책과, 해상풍력 로드맵을 발표하고, RPS 제도를 법제화하는 등 풍력발전 산업을 진흥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 대기업들이 앞 다투어 참여하고 있다. 늦었지만 상대적 열세인 제조, 품질, 신뢰성, AS 및 안전을 보강하여 국내 실증경험을 기반으로 해외시장 진입에 도전하여야 한다.
- 저자
- Sufang Zhang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2
- 권(호)
- 16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3903~3909
- 분석자
- 나*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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