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l Oil의 북극해 석유탐사에 따른 환경오염방지책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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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4월 20일 멕시코 만의 BP Oil이 개발 중에 있는 Deep Water Horizon 석유탐사광구에서 기름유출사고가 일어났다. 유출사고는 3개월간에 총 490만 배럴(평균 53,000배럴/일)의 기름이 유출되었다. 사고의 원인은 석유탐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해저 탐사 파이프에 압력이 누적되어 기름이 분출되었을 때에 이를 막아야 할 BOP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석유가 유출되고 나서는 이를 처리하기 위하여 Nalco Chemical 회사의 화학분산제 Corexit 9527을 처음에 사용하였으나, 나중에는 보다 독성이 약한 Corexit 9500으로 대체 사용되었다. 화학분산제의 총 사용량은 80만~100만 갤런으로 추정된다. Corexit는 50여개 이상의 화학물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유출된 기름을 잘게 부수어 기름과 결합되어 바닥으로 가라앉는다. 그 구체적 성분은 발표된 바가 없다. 이 중의 많은 물질이 발암물질과 내분비교란물질이다.
○ 화학분산제 Corexit의 독성을 평가할 수 있는 자료는 부족하다. Corexit와 결합된 기름방울은 바닥으로 가라 앉아 해저 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것이나 현 시점에서 환경생태계에 대한 평가는 힘든 상태이다. 기름유출 사고는 당연히 피하여야 하지만 일단 대량으로 유출이 되면 화학분산제의 사용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
○ 국내의 태안 기름유출사고(2007년 12월)때에 79,000배럴의 기름이 유출된 사고가 있었다. 사고의 회복에는 최소 10년 이상, 최장 100년 이상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되었으나 예상보다 빠르게 사고발생 2년 만에 해양 수질과 어종이 기름유출사고 전과 유사한 수준으로 회복되었다는 발표가 있었다.
- 저자
- Charles W. Schmidt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120(5)
- 잡지명
- 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94~199
- 분석자
- 길*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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