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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촉매 기술의 진화와 과제

전문가 제언
○ 광촉매 관련 세계 특허의 90%를 차지하는 일본은 물 분해와 CO2 변환 저장 기술의 상용화를 빠른 경우 10년 이내에 달성하기 위해 경제산업성을 중심으로 2012년부터 혁신적인 광촉매 개발 연구에 착수했다. 미국은 에너지성을 중심으로 2010년부터 5년간 1억2200만 달러를 투입하는 대형의 광촉매 개발 사업에 착수했으며, 중국은 광촉매 분야의 연구 거점을 11개 대학에 마련하고 활발히 추진 중이다.

○ 한편 한중일 3국은 거점대학으로 한국 포스텍 화공과(헤테로 계면의 응용), 중국 과학원 다롄화학물리연구소(황화물 광촉매),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 공학계 연구과(비산화물계 광촉매)를 지정, 긴밀한 공동 연구를 통해「고효율의 물 분해를 지향한 복합형 광촉매 시스템」의 구축 연구를 2010년부터 진행 중이다.

○ 한국도 2009년부터 서강대를 중심으로 국가 차원의 인공광합성연구(K-CAP)를 시작했다. 벤처기업 켐웰텍은 전자담지효과에 의해 빛이 없는 조건에서도 4시간 이상 산화작용을 구현하는 WO3-TiO2 광촉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빛과 환경은 가시광 조건에서 질소 도핑 광촉매 보다 활성이 뛰어난 다공성 TiO2 광촉매를 개발했다. 한편 광주시는 시비 지원을 통해 생선회 취급업소의 수족관에 ‘광촉매 살균정화시설’을 설치할 방침이라고 2011년 7월 밝혔다. 이와 같이 국내에서도 다양한 광촉매가 개발되어 그 용도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나 아직은 자외선 응답형 중심이며 실내 공기질 개선용의 비중이 크다.

○ 앞으로의 시급한 과제는 광 이용효율 향상을 위한 가시광 응답형 광촉매의 개발 확대와 함께 분해효율을 향상시키는 신기술의 개발을 통한 다양한 용도로의 전개이다. 또한 광촉매의 보다 효율적인 사용 확대를 위해서는 효과적인 광촉매의 사용법과 그 효능에 대한 정확한 지침 배포, 계몽을 통한 신뢰성 확보도 필요하다. 이와 함께 국제시장에서의 우위성 확보를 위해서는 광촉매의 성능을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한 표준화도 필요 불가결하며 일본, 미국 등 선진국의 관련 표준, 규격의 추세를 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다.
저자
Kojiro Fuku and Hiromi Yamashit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12
권(호)
60(6)
잡지명
工業材料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23~27
분석자
조*제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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