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시퀀스 방식의 3DTV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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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영상의 역사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부터 시작된다. 다빈치는 인간의 두 눈이 각기 다른 시각 정보를 받아들임으로써 원근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오른쪽 눈과 왼쪽 눈은 평균 6.5cm 떨어져 있다. 당연히 양쪽 눈이 볼 수 있는 각도는 서로 다르다. 이렇게 좌우의 눈이 본 서로 다른 두 개의 2차원 상이 망막을 통해 뇌로 전달되면, 뇌는 이 두 상을 합성 처리해 3차원 영상의 원근감과 실재감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3D입체영상 기술도 이 원리에 따라 개발됐다.
○ 1838년 찰스 웨스톤경(Sir Charles Wheatstone)은 두 개의 그림을 다른 각도의 거울에서 보게 하는 입체경을 고안했는데, 이것이 입체영상의 시초로 알려져 있다. 그 후 1915년에 미국 뉴욕의 에스터 극장에서 애너글리프 방식의 입체영화가 처음으로 상영되었다. 방송 서비스 기술의 발전도 그 속도를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급속히 진행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3DTV는 차세대 미디어 산업의 핵심으로서 향후 방송 기술 발전의 큰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남아공 월드컵 경기가 3D로 방송이 되면서, 세계 각국에서는 관련 기술력의 우위를 선점하기 위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 우리나라의 3D영상 방송은 세계최초로 HD급 방송을 SBS가 세계최초로 4월3일부터 정규시간을 활용하여 고화질 3D시범방송을 실시하였습니다. 현재 SBS가 운용중인 지상파 방송 채널에서 HD급 3D방송과 2D방송을 동시에 송출하여 2D시청자와 3D 시청자 모두 수신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방송 시스템 (Dual stream방식)을 개발하여 세계최초로 본 방송 시스템에 적용 하였습니다.
○ 이러한 세계적인 흐름 속에서 국내에서는 3DTV 표준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디지털방송 분야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우리 입장에서 견고한 국내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학연을 아우르는 적극적인 참여가 뒷받침된다면 우리나라는 3DTV 방송이라는 무한경쟁 속에서 더욱 확고한 위치에 설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 저자
- Keisuke Suetug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1
- 권(호)
- 65(2)
- 잡지명
- 映像情報メディア 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147~152
- 분석자
- 권*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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