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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반을 지탱하는 암호기술과 일본의 정보보안 정책

전문가 제언
○ 최초의 암호는 스파르타시대의 스키탈레 암호로 일정한 넓이의 종이테이프를 원통에 서로 겹치지 않도록 감아서 그 테이프 위에 세로쓰기로 통신문을 기입하는 방식이다. 로마시대에는 환자방식으로 글자를 알파벳 순서로 몇 번째 뒤 또는 앞의 글자로 바꾸어 기록하는 방식이었다. 근대적인 암호는 14~15세기의 이탈리아에서 발달하여 최초의 완전암호라고 할 수 있는 베네치아 암호가 고안되었으며 16세기의 프랑스에서는 근대적 암호의 시조(始祖)라고 불리는 비지넬이 나타나서 이른바 비지넬 암호표가 고안되었다.

○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무선통신의 이용이 높아짐에 따라 통신내용의 제3자에 의한 방청(傍聽)이 용이하게 되어 암호의 조립방법은 더욱 복잡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해독해 내는 기술도 상대적으로 발달하게 되었다. 특히 제1차 및 제2차 세계대전을 통하여 군사와 외교암호의 이용도가 높아져 암호해석 기술은 획기적인 진보를 보이게 되었다.

○ 한편, 인터넷과 통신기기의 기술진보로 인해 전자상거래와 정보교류가 급증함에 따라 최근 들어 정보보안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2011년 세계 정보보안 유출시장 규모가 약 17억불), 각국 정보기관, 탈세감시 세무공무원, 경쟁업체 등 기업 영업기밀과 은행정보를 캐려는 세력은 지구촌 어디건 밤낮없이 각종 첨단장비를 동원해 활동 중이다. 이와 같은 현상의 원인은 각국 정보기관이 산업정보 수집에 집중하는 데다 과세당국의 탈세혐의자 계좌정보를 추적, 경쟁업체 간의 연구결과, 특허, 계약, 입찰정보 등 영업 비밀을 뽑아내려 하기 때문이다.

○ 우리나라의 경우 현재 국정원, 국방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분산된 국가사이버안전 관리체계의 문제점을 분석통합형 조직의 움직임으로 국가사이버 안전관리규정을 통해 국가차원의 사이버안전 관리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국가사이버안전 매뉴얼에서는 각급기관이 평시에 자신의 정보시스템에 대한 관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평시 안전점검리스트를 만들었다. 아울러 업무영역별로 분산된 사이버안전 관리체계를 사이버안전청(가칭)의 설립으로 통합한다면 보다 완벽한 국가사이버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KAzukuni Kobara, Hideki Ima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전기·전자
연도
2011
권(호)
94(11)
잡지명
電子情報通信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전기·전자
페이지
932~937
분석자
권*하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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