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균화 포장식품, 음료기술의 최신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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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 안전성은 원료의 선정, 가공, 제품, 유통과정을 거쳐 소비자에 이르기까지의 수송과 저장과정 에서 오염을 방지하는 것으로서 식품의 가공과정 에서의 살균과정을 철저히 함으로서 극대화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품 유통기한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무균 식품을 만드는 살균기술과 보관을 오래할 수 있는 포장재의 충전시스템 이용이 필수적이다.
○ 무균화 포장기술의 합리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조건으로는 대상 식품의 무균화 처리가 이루어져야 하고, 청결한 환경 속에서 충전이 되어야하며, 식품의 열화방지에 적합한 포장 재료로 이루어지므로, 설비기계의 세정이 용이하고 위생관리 기준 방법에 따라 시행 될 때에 가능 하리라고 생각된다.
○ 국내의 무균화포장 식품의 대표적인 것은 “무균포장밥”으로 1995년 일본으로부터 벤치마킹하여 도입한 이후 성장되고 있으며, CJ, 농심, 오뚜기, 동원F&B등이 제조하고 있고 현재시장 규모는 1,200억 원에 이르고 있다. 이는 한국인 특유의 소비 형태를 변화시킨 예이며 핵가족화의 확산, 1인가구의 급증, 건강식과 맛을 기반으로 한 편의식 등의 수용증대와 트렌드를 타고 증가의 추세에 있으며 더욱 가공화하여 간편화 할 필요가 있다.
○ 탄소발자국제도는 소비자가 온실가스 배출이 적은 제품을 선택하게 함으로서 산업전반에 걸쳐 탄소배출량을 감소하자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2009년 이것을 도입해 환경부가 총괄하고 있으며 “탄소성적표시제도”를 통해 인증과 지침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미흡한 실정이다. 일본의 식품, 농림수산업제품 등의 분야에서 시행하는 ”탄소발자국제도“의 장점을 도입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된다.
○ 무균화식품의 개발로 인하여 우리의 주식인 밥의 전통개념을 바꿔 산업적으로 대량생산되어 소비가 보편화 된다면 에너지 절감효과와 사회적 환경비용 절감으로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생산시설의 국산화를 도모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 저자
- Editorial Department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47(4)
- 잡지명
- 食品と開發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7~33
- 분석자
- 신*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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