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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5계 신칸센(Shinkansen) 전차(양산차)의 개요

전문가 제언
○ E5계는 일본 국내 최초의 320㎞/h 영업운전을 2011년 3월 5일부터 시작하였다. E5계의 도입에 따라 Tokyo와 Shin-Aomori 간에 현행 E2계를 사용한 “Hayate”와 비교하여 13분간 Shin-Aomori까지의 도착시간을 단축하였다. 동일본 여객철도 주식회사는 E5계용 기기로 보조 전원장치, 주전동기, 팬터그래프, 구동장치를 납품하였다. Tohoku Shinkansen의 E5계 “Hayabusa”에는 “GranClass”라는 프리미엄석이 탄생하였다.

○ 중국 고속철도 CRH5형 전철은 중국 철도부가 제6차 재래선 고속화 계획을 위해 프랑스의 알스톰사와 제휴하여 도입된 고속 철도차량이다. 기반은 알스톰사의 기술을 도입해 제조되었지만 전기 기관차에 의한 동력 집중방식은 TGV와는 달리 구 피아트사의 펜돌리노 ETR600형 전철을 기반으로 한 동력 분산방식에 의한 고속전철차량이다.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는 계약 당시 프랑스의 알스톰사에서 전수받은 기술을 바탕으로 2003년에 한국형 고속절도 차량인 HSR-350X를 개발하였다. 이 차량은 시제(試製) 차량으로 현대 로템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양상 차량인 KTX-산천을 개발하였으며, 2006년에 한국철도공사에 10량, 10편성의 공급계약을 맺었다. 이 차량은 2010년 3월 2일부터 경부선과 호남선에 투입되어 운행 중이다.

○ 현재 한국철도 기술연구원과 현대 로템은 Highspeed Electric Multiple Unit-430㎞/h eXperiment의 약자로 불려지는 HEMU-430X를 개발하고 있으며, 2013년 시운전을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이는 현재 운행 중인 KTX 열차보다 월등히 발전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동력이 차체 하부 전체에 자리잡고 있는 동력분산식을 채택하여 TGV 차량을 베이스로 개발한 HSR-350X와는 확연히 차원이 다르다. 또한, 전 세계가 동력분산식 고속철도차량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이 HEMU-430X 열차는 향후 노후화 될 KTX를 대체하고, 세계 철도시장에서 한국형 고속열차의 진출을 위해 개발이 집중되어야 하리라고 사료된다.
저자
Shuji Tanak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12
권(호)
17(3)
잡지명
ふえらむ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135~140
분석자
이*요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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