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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2009의 다층 절연 모델

전문가 제언
○ 논문은 우주 잔해를 광학적으로 조사하는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이 관찰되는 잔해에 대하여, 인공위성에 열 전열 목적으로 사용 중인 다층 절연(MLI; Multi-layer Insulation) 포일을 원인으로 추론하여 이에 대한 모델을 개발하였다.

○ 잔해에 대한 다층 절연 모델은 MLI 파편화 모델과 박리 모델이 있는데, 파편화는 NASA의 Orbital Debris Program Office와 협동으로 일본 규슈 대학에서 조사한 바 있고, 층의 박리는 열 사이클, 강한 자외선 스펙트럼의 방사, 산소 원자나 전하 입자, 태양 불꽃(flare)의 노출과 같은 환경 영향 때문에 발생한다.

○ 잔해의 크기는 수 cm 이하로 mm나 단위의 크기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종류의 잔해도 파악할 필요가 있지만, 실제로 우주에는 지난 50여 년 동안 우주에 발사한 수많은 인공위성을 포함한 발사체 등의 잔해가 무수히 떠돌고 있어 환경 공해와 함께 발사 공간의 부족으로 이어지고 있다.

○ 최근 우리나라는 아리랑 3호를 일본의 발사체 H-II를 이용하여 우주에 띄워 지구 관찰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우리는 지구 관찰의 해상도 증가를 위한 목표로서 발사되었고 우주 관찰용으로는 시도된 바는 없다. 실제 실용 면에서 필요한 것이어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나, 천문 우주 과학 측면에서 우주 관찰을 위한 영역도 확대할 분야이다.

○ 한편 우주 잔해에 대한 능동적 제거 등에 관한 연구 논문에서는 우주에 추가적인 발사가 없더라도 조만간 포화 상태가 될 우주 공간에 대하여 우려를 표하며 공동적 대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발사 공간 확보와 함께 이러한 국제적 추세에 동참과 함께 기술적 발전 방향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저자
Sven K.Flegel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11
권(호)
69
잡지명
Acta Astronautica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911~922
분석자
이*호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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